도로·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나선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이하 ‘과기정통부’)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관련 기업*들과 함께 24일 오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내비게이션(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화 TF’를 출범하고금년 중에 차량 침수 위험이 있는 도로나 지하차도 인근(반경 1.5km 이내)을 지날 때 운전자에게 실시간 위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내비게이션 고도화의 시범적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네이버현대자동차아틀란 등 5개 기업 참여 예정

 

 작년 7월 폭우로 인한 하천범람으로 지하차도가 침수된 사고와 같이 도로 및 지하차도 등이 갑작스럽게 침수될 경우, 차량 내 운전자들이 실시간 현장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도로·지하차도의 침수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작년 7월부터 관련 기업들과 함께 내비게이션 고도화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온 바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내비게이션 고도화 TF’는 과기정통부와 환경부의 주관 하에 카카오 모빌리티티맵 모빌리티네이버현대자동차아틀란 등 ‘국민 안전’이라는 가치를 위해 자사 내비게이션의 고도화를 결정한 기업들이 참여하며, 향후 정기적 협의를 통해 기관별 세부 역할과 지원 체계를 정립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범식 행사는 참여기업별 서비스 현황 소개, 정부 지원사항 발표, 세부 구축방안 및 일정 논의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참석자들은 도로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실시간 홍수예보 발령정보와 침수 위험 데이터 중계를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 기반으로 사전에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하고운전자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여 주의를 기울이거나 위험지역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해야한다는 의견을 한 데 모았다.

 

 한편, 정부는 국민들이 사전에 빠르게 홍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홍수예보 체계도 개선하여 올해 홍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홍수예보 발령지점을 기존 대하천 위주 75곳에서 지류지천을 포함한 223곳으로 대폭 늘리고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홍수예보를 발령한다또한홍수예보 알림 문자에 본인이 침수우려지역 내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한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관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민 안전의 수호는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수행해야하는 국정과제”라며, “TF에 함께하신 민간 내비기업들의 결정에 감사드리며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술의 주관 부처로서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 말했다.

 

 환경부 김구범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폭우와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홍수 정보 등을 제공해야 한다”라며환경부는 AI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예보를 올해 홍수기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 말했다.




(2024.01.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143&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43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 기후위기 시대, 댐 역할을 재조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0
2042 학교 환경교육, 함께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5
2041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혁신으로 온실가스 감축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0
2040 2023 인도?태평양 지역 보건협력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6
2039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성과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9
2038 보건복지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9
2037 환경부 장관, 야생동물 복지 공감대를 시작으로 미래세대 소통 광폭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36 국민비서 ‘구삐’에 14종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5
2035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4
2034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8
2033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3
2032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2
2031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6
2030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5
2029 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5
2028 소상공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업무 협약식」 참석·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5
2027 연탄나눔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1
2026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4
2025 국내기업 오만 그린수소 사업 추가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9
2024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789개 기관, 기준배출량 대비 29.4%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