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월 25일 17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2개 제과업체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협약을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갱신·확대 체결한다.

  ①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배스킨라빈스던킨할리스, 디초콜릿커피앤드탐앤탐스빽다방커피베이이디야더벤티폴바셋달콤감성커피, 파스쿠찌 (17개)

 ②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케이에프씨, 파파이스 (5개)

 ③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2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과 24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사업자 대표 및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과 대체품(다회용컵, 종이빨대 등)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 보장 등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에는 기존 자발적협약 참여업체 21곳 중 갱신 희망업체와 신규 업체를 포함하여 총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7일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품을 감량하기 위해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품을 자율적으로 감량한다는 체계(패러다임전환에 동참하고 실천 문화 확산을 약속하는 주요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

  먼저, 협약 참여업체는 일회용품 감량·재활용 촉진 및 홍보 등 실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특히 고객이 먼저 종이컵빨대 등 일회용품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다회용컵 우선 사용 유도>

  또한, 매장에서 다회용컵을 우선 사용하고, 개인이 가져온 다회용컵을 이용할 경우 음료가격 할인 등의 혜택(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감량 실천(캠페인)과 길거리 컵 수거함 설치 등 사회공헌 활동도 기대된다.

  개인 다회용컵 이용시 금액 할인브랜드 자체 포인트 제공탄소중립포인트 연계 할인 등 

 

<종이빨대 등 대체품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 빨대 등 대체품 사용을 활성화 한그간 일부 매장들은 플라스틱 빨대만 제공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어려웠다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계도기간이 연장되었지만 규제 품목에서 제외되지 않은 상황에서빨대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는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행동유도(넛지)형 감량 운동(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사용 후 분리배출, 재활용 강화>

  마지막으로사용 후 매장 내에 회수된 일회용 컵 등을 분리배출하고 전문업체가 수거·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자원순환사회연대는 협약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발적협약에 따른 자율감량 성과를 분석하여우수사례를 업계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단속 위주의 획일적 규제가 아닌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회용품 감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이번 자발적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일회용품 자율감량 체계(패러다임)를 확산시키고국민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24.01.2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431&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59 (동정)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해운항만분야 대응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77
658 갈등 예방과 고충해소를 위해 노조 대표들과 소통의 기회 가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526
657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8개월... 이행상황 점검, 성과도출에 역량 결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99
656 2023년 해사안전 우수사업자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84
655 제51호 에이(A)-벤처스로 루츠랩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506
654 제51호 에이(A)-벤처스로 루츠랩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1,711
653 농어업 분야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탄소중립! 한국농수산대학교 발전재단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78
652 농식품부,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로 기후위기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527
651 집중호우 끝나고 폭염 온다. 이성희 차관, 건설현장 폭염 예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562
650 부산항 신항 건설 현장과 낙동강하구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응상황 직접 챙겨 비회원 2023-08-01 566
649 「기후위기 대응 수해방지 범정부 특별팀(TF)」 발족 및 1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580
648 수소경제 국민 참여 캠페인, 제5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74
647 변화하는 관광·레저 시설, 미래 안전관리를 위한 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1 494
646 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대·중소기업 상생 위해 뜻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40
645 신재생E보급지원(건물지원)사업의 설비는 대부분 정상 가동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3
644 산업시설, 보험제도 연계 등을 통해 민간 자율형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12
643 유럽연합(EU) 신통상규제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0
642 에너지신산업 수출 '30년 2배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92
641 여름철 집중호우 관련 광산안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7
640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