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월 25일 17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2개 제과업체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협약을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갱신·확대 체결한다.

  ①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배스킨라빈스던킨할리스, 디초콜릿커피앤드탐앤탐스빽다방커피베이이디야더벤티폴바셋달콤감성커피, 파스쿠찌 (17개)

 ②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케이에프씨, 파파이스 (5개)

 ③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2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과 24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사업자 대표 및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과 대체품(다회용컵, 종이빨대 등)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 보장 등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에는 기존 자발적협약 참여업체 21곳 중 갱신 희망업체와 신규 업체를 포함하여 총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7일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품을 감량하기 위해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품을 자율적으로 감량한다는 체계(패러다임전환에 동참하고 실천 문화 확산을 약속하는 주요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

  먼저, 협약 참여업체는 일회용품 감량·재활용 촉진 및 홍보 등 실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특히 고객이 먼저 종이컵빨대 등 일회용품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다회용컵 우선 사용 유도>

  또한, 매장에서 다회용컵을 우선 사용하고, 개인이 가져온 다회용컵을 이용할 경우 음료가격 할인 등의 혜택(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감량 실천(캠페인)과 길거리 컵 수거함 설치 등 사회공헌 활동도 기대된다.

  개인 다회용컵 이용시 금액 할인브랜드 자체 포인트 제공탄소중립포인트 연계 할인 등 

 

<종이빨대 등 대체품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 빨대 등 대체품 사용을 활성화 한그간 일부 매장들은 플라스틱 빨대만 제공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어려웠다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계도기간이 연장되었지만 규제 품목에서 제외되지 않은 상황에서빨대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는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행동유도(넛지)형 감량 운동(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사용 후 분리배출, 재활용 강화>

  마지막으로사용 후 매장 내에 회수된 일회용 컵 등을 분리배출하고 전문업체가 수거·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자원순환사회연대는 협약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발적협약에 따른 자율감량 성과를 분석하여우수사례를 업계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단속 위주의 획일적 규제가 아닌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회용품 감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이번 자발적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일회용품 자율감량 체계(패러다임)를 확산시키고국민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24.01.2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431&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01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00 미세먼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05
1999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 지원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296
1998 하천사업 추진시 환경영향을 충실히 검토하여 진행할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06
1997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유엔개발계획(UNDP)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4
1996 2023년 장애인복지사업 우수지자체·유공자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1
1995 보건복지부, 일선 현장 사회복지종사자 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0
1994 보건복지부,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0
1993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기관 531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01
1992 대전 대덕구, 제주 서귀포시, 부산 기장군 ‘2023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대상 영예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01
1991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4
1990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표준화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84
1989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457개소 명단공표 비회원 2023-12-20 381
1988 해상풍력 보급 대폭 확대, 가격경쟁도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50
1987 대·중소기업의 함께 성장 대한민국에 울려 퍼지는 납품대금 연동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407
1986 민간과 지역주도로 지속가능한 상권 조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8
1985 장애인고용공단, ‘직무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3
1984 개도국 소재 섬유·의류 기업, 글로벌 노동·통상 규범 동향 면밀 모니터링 및 선제적 대응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6
1983 소규모 재생에너지 계통접속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770
1982 중수로 원전해체 연구거점 구축 첫 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