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해 모든 무탄소에너지 최대한 활용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01

산업부문의 탄소중립을 이끌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이하 산업부) CF연합이 대국민 소통*에 나섰다. 지난 10월 출범한 CF연합은 국내 산업부문 탄소배출의 67%(’20년 기준)를 차지하는 주요 업종의 대표 기업 20개가 현재 참여하고 있다.

 

   * 1.29.(월) 11:00 산업부 출입기자 대상 브리핑 및 간담회 진행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가 협의체(IPCC) 의장을 8년간 역임한 후 CF연합을 이끌고 있는 이회성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CF연합 출범(23.10.) ▲양자·다자교류(20)▲주요국가(영국·프랑스·네덜란드·사우디·UAE )들의 무탄소에너지(CFE) 지지 등 지난 3개월간의 성과를 소개했다특히 올해는 주요 국가들과 함께 ▲CFE의 국제표준 및 인증제도 설계, ▲CFE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대(對) 개도국 협력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회성 회장은 “지난 12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합의문에는 COP 역대 최초로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원전·수소 등이 주요 탄소 감축수단으로 함께 명기되었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가용한 모든 무탄소에너지를 동원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가 확인되었다”고 최근 기후변화 관련 글로벌 동향을 설명하였다.

 

  또한, CFE 이니셔티브가 원전 확대를 위한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이 회장은 “재생에너지와 원전은 모두 무탄소에너지인 만큼 상호 보완적 관계에 있다우리 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더 큰 목표를 최소비용으로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원전수소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CCUS)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포괄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은 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해야 수출이 가능하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도 “첨단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달성을 병행 추진하고 있는 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도 대규모 전력 수급을 위해 재생에너지·원전·수소 등 모든 무탄소에너지를 조화롭게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산업부와 CF연합은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CFE 이니셔티브를 국제사회에 제안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CFE 이니셔티브, ?재생에너지100%(RE100), ?24/7 CFE Compact는 모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자율적 규범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다만, CFE 이니셔티브는 RE100과 달리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모든 무탄소에너지” 사용을 인정*하고 있으며, 24/7 CFE Compact에서 요구하는 “실시간 조달” 원칙에 대해서는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기업들의 무탄소에너지 사용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탄소중립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관련된 기술개발 및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도 기대

 

  아울러, CFE 이니셔티브는 여타 규범과 달리 무탄소 전력사용(scope 2) 외에 생산공정(scope 1)에서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도 포함하는바탄소 감축을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노력이 함께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CFE 이니셔티브는 초기 주요국 중심의 글로벌 규범화 단계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개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며산업계의 탄소감축 현실을 반영하여 설계되는 만큼 수용성·확장성 측면에서 더욱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9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801&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01&endDate=2024-0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68 전력산업 발주공사 산재예방 위해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 강화(MOU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32
2467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장애인의 날(4.20) 함께 해요 비회원 2024-04-23 196
2466 근로복지공단, 방글라데시 산재보험 도입 지원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193
2465 청와대에서 장애예술인 전시회와 음악회로 ‘장애인의 날’ 축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198
2464 근로복지공단, 장애인의 생활에 안정을 드리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198
2463 자생식물 심고 키우며 생물다양성을 배웁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187
2462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대상지로 울산광역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483
2461 자전거 타고 포인트도 받고 탄소배출권 거래까지! 탄소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발표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4-23 218
2460 전력산업 발주공사 산재예방 위해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 강화(MOU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9 229
2459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 관광도시로 ‘행복 나눔여행’ 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9 226
2458 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 비회원 2024-04-19 226
2457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직장, 가족친화인증기업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97
2456 제44회 장애인의 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58
2455 방탈출 게임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소중함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7
2454 2022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6만 1,035톤 전년대비 6.4%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61
2453 발달장애인 위한 읽기 쉬운 생태도서, ‘도로를 건너는 야생동물’ 선보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5
2452 2024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01
2451 청소년 고립·은둔 고민 해결, 함께 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0
2450 해수부, 60개 항만하역장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여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47
2449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 개최 결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