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관리 강화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인증받지 않은 배출가스저감장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월 30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8월 16일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저공해엔진 및 공회전제한장치를 수입하려는 경우에도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대기환경보전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법률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과태료 부과 기준 등도 포함됐.

 

 * (절차) 인증신청 접수 및 시험기관 선정(국립환경과학원→ 인증시험 결과 최종 적합 여부 심의(기술위원회→ 인증 적합 판정 및 인증서 교부(국립환경과학원)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적합 판정 인증서를 교부받지 않은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의 관련 제품을 수입?공급?판매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인증받은 내용과 다르게 제조?수입하는 행위도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의 판매를 중개하거나 구매 대행한 경우에도 위반 횟수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임을 알면서 사용한 자에게도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인증받지 않은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에 대한 회수·폐기 등의 조치명령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환경부 소속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 및 수도권대기환경청에 위임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에 대한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입자상물질 등) 저감시켜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국의 노후 경유차(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87만 6,409대이며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을 달지 않은 저공해 미조치 차량은 56만 2,559대에 이른다환경부는 지난해 2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함께 배출가스 5등급 차량뿐만 아니라 4등급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최대 800만 원 한도(차량 가액 및 관할 지자체에 따라 상이) 내에서 조기폐차를 지원하고 있다.


(2024.01.30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95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01&endDate=2024-02-01&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1 친환경·에너지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2
630 지게차, 굴착기도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32
629 기술개발로 악천후 조건에서의 교통사고를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78
628 저성장·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바이오 경제 2.0 추진 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42
627 국내 최초로 해상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해 해양 안전사고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682
626 디지털 기술로 발전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99
625 순환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9
624 47개국 130여명의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37
623 태국 전기차 시장 참여 확대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30
622 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14
621 이정식 장관 집중호우 피해 공장 방문,복구작업 시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44
620 임신.출산의료비 바우처 확대 등 난임.다둥이 가정의 임신.출산.양육부담 획기적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61
619 장애인고용공단, 법무법인(유)광장과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22
618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전문연수 기반시설로 대학 산학협력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29
617 꿈을 향한 어울림, 복권기금 꿈사다리 축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06
616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소규모 사업장 찾아 폭우·폭염 안전관리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473
615 농식품부, 2023년 상반기 농림식품 신기술(NET) 12건 신규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55
614 이정식 장관, 키르기스스탄 방문하여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및 E-9 교육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84
613 한국-우즈베키스탄, 고용허가제·직업훈련 등고용노동 협력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29
612 한-브라질,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양국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