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관리 강화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인증받지 않은 배출가스저감장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월 30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8월 16일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저공해엔진 및 공회전제한장치를 수입하려는 경우에도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대기환경보전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법률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과태료 부과 기준 등도 포함됐.

 

 * (절차) 인증신청 접수 및 시험기관 선정(국립환경과학원→ 인증시험 결과 최종 적합 여부 심의(기술위원회→ 인증 적합 판정 및 인증서 교부(국립환경과학원)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적합 판정 인증서를 교부받지 않은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의 관련 제품을 수입?공급?판매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인증받은 내용과 다르게 제조?수입하는 행위도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의 판매를 중개하거나 구매 대행한 경우에도 위반 횟수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임을 알면서 사용한 자에게도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인증받지 않은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에 대한 회수·폐기 등의 조치명령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환경부 소속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 및 수도권대기환경청에 위임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미인증 배출가스저감장치에 대한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입자상물질 등) 저감시켜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국의 노후 경유차(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87만 6,409대이며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을 달지 않은 저공해 미조치 차량은 56만 2,559대에 이른다환경부는 지난해 2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함께 배출가스 5등급 차량뿐만 아니라 4등급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최대 800만 원 한도(차량 가액 및 관할 지자체에 따라 상이) 내에서 조기폐차를 지원하고 있다.


(2024.01.30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95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01&endDate=2024-02-01&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9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403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24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61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9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2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5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2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7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7
2094 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8
2093 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0
2092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3
2091 내년부터 경로당에 냉·난방비 19만 원 추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8
2090 2024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14조 3,493억 원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47
2089 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7
2088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83
2087 한국환경보전원, 환경보전 전문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38
2086 체계적인 고령화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도시’ 제도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