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생물 관리 강화를 위한 생물다양성법 하위법령 개정·시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외래생물의 불법 수입·반입 및 유통 단속을 강화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생물다양성법시행령’ 개정안이 1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날 의결된 시행령과 함께 ‘생물다양성법 시행규칙’ 개정안도 같은 날 시행된다.

 외래생물 관리 강화를 위한 ‘생물다양성법’ 일부개정안은 지난해 7월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23.8.16. 공포24.2.17. 시행)

 

  개정된 ‘생물다양성법’ 및 ‘생물다양성법 시행령’은 법정관리 외래생물* 승인·허가·신고 없이 불법으로 보관하고 있거나 보관했던 경우 관련 업무 공무원이 해당 사업장 등에 출입하여 관련 서류·시설·물건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해당 생물의 개체수 등 관련 자료를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에 제출하도록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 ?생물다양성법?상 유입주의 생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 생태계교란 생물

 

  아울러‘생물다양성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의 수입·반입 외 국내에서 취급**하는 경우에도 상업적비상업적 목적에 따라 각각 허가 또는 신고를 받도록 규정했다다만기존에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을 사육·재배하고 있던 경우 올해 8월 16일까지 6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 라쿤, 대서양연어, 아프리카발톱개구리, 피라냐 4종(‘24.1월 기준)

 

** (허가·신고 범위) 기존수입·반입 → 변경수입·반입+사육·재배·양도·양수·보관·운반·유통

 

  환경부는 이번 개정으로 외래생물의 불법 취급 행위에 대한 단속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의 수입·반입 및 국내 취급 과정 또한 제도권으로 편입되어 국내 생태계 및 인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4.01.30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953&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01&endDate=2024-0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53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1
2369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전년 대비 42% 증가한 3,715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1,023
236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철도 공기업과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0
2367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 우리 이웃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69
2366 공유열기 댓글수(클릭시 댓글로 이동) 2024년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59
2365 환경부 차관, “플라스틱 협약의 연내 성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2
2364 육아휴직 업무 공백이요? 인재채움뱅크와 대체인력일자리 전용관으로 해결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31
2363 사회서비스 가치 상승(Value-up)을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29
2362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26
2361 대산항에 친환경연료 공급 위한 청정복합에너지단지 들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17
2360 강화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범 대응을 위해 민·관 머리 맞대 비회원 2024-02-29 346
2359 중증장애인에서 경증장애인까지 모두 주치의의 전문장애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2-29 320
2358 한화진 장관, “봄철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시설 미세먼지 관리 철저히 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12
2357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개편, 종목록 통계 등 한눈에 쉽게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7 364
2356 국립환경과학원-사회적가치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 비회원 2024-02-27 314
2355 주한외국공관에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대리권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59
2354 K-조선 초격차 친환경 기술개발 치고 나간다 비회원 2024-02-26 354
2353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18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