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수지 생산 기업을 위한 국가표준 개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01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과 생분해성수지 재질을 측정하는 시험방법*을 개발하여 1월 31일에 국가표준(KS)으로 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표준번호 및 표준명 : KS I 9205-1, 생분해성수지의 재질 확인 시험방법 ? 제1: FTIR, DSC, Py-GC-MS, TGA법 또는 용출법의 선택적 적용

 

  생분해성수지는 일반적으로 생분해도 시험을 통해서 ‘생분해성’을 입증받고 있는데장기간의 시험기간과 비싼 시험비용이 관련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다이에 두 기관은 기업 부담의 고충을 덜기 위해 생분해성수지의 재질 확인 시험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공동 개발했다.

 

  이번에 제정된 국가표준은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생분해성수지 5*과 이들 수지로 구성된 성형제품을 대상으로 재질성분과 함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방법** 및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폴리락타이드(PLA, poly lactide), 폴리뷰틸렌 아디페이트 테레프탈레이트(PBAT, poly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 폴리뷰틸렌 석시네이트(PBS, polybutylene succinate), 폴리카프로락톤(PCL, polycaprolactone), 열가소성 전분(TPS, thermoplastic starch)

 ** 정성분석법(FTIR법, DSC법, Py-GC-MS법), 정량분석법(TGA법, 용출법)

  

이 시험방법은 제품의 생분해도 시험성적서 등 ‘생분해성수지로 입증된 결과’ 또는 기존에 제품·원료의 성분 정보 등이 상세히 담긴 ‘생분해성수지 성분 데이터베이스’와 동등한 재질인지를 비교하여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 시험방법으로 시험하면 시험기간을 기존 180(45)*에서 약 5**로 단축시키고, 시험비용 또한 기존 1,800만 원(또는 450만 원)에서 약 50만 원으로 대폭 절감시켜 경제적 측면에서 기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퇴비화조건에서 180일 동안 90% 이상 분해 또는 45일 동안 60% 이상 분해

** 사전 생분해성수지 입증 결과 등을 토대로 동등재질 여부를 확인하는 기기분석 시험

 

  또한2종 이상의 복합수지 제품의 경우에는 첨가제가 함유되고 여러 종류의 수지가 합쳐져 생분해성수지 재질만을 사용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문제도 극복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추가로 신규 생분해성수지 및 다양한 복합수지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2025년까지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정된 국가표준은 이(e)나라-표준인증시스템(standard.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이번 국가표준을 통해 생분해성수지 제품 생산기업들이 시장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 같은 표준의 지속적 개발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

(2024.01.30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302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01&endDate=2024-0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8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의료혁신 전략 이행을 위한 사회적 논의 진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27 국내외 전문가 모여 미세플라스틱 문제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1
1626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더 나은 안전관리 방안 찾아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8
1625 국립생태원 창립 1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24 지방의회, 지역주민과 더욱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0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4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4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