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시설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01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전국의 1,400여 개 폐기물처리시설을 평가하는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및 시설 검사 능력에 대한 적절성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점검한다고 밝혔다.

* 한국환경공단(6개 분야), 한국산업기술시험원(7개 분야), 한국기계연구원(3개 분야), 수도권매립지공사(1개 분야), 한국건설기술연구원(1개 분야), 한국농어촌공사(1개 분야),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1개 분야), 한국산업로공업협동조합(1개 분야)

 

  이들 폐기물처리시설 검사기관은 ‘폐기물관리법’에서 제시한 준수사항에 따라 7개 분야로 구성된 폐기처리시설을 매년 평가하고 있. 7개 분야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멸균분쇄시설,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시멘트소성로, 소각열회수시설, 열분해시설로 구성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들 폐기물처리시설 검사기관이 검사기준 및 방법 준수사항 등을 관련 법에 따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운영관리능력’과 ‘시설검사능력’으로 나눠 점검할 예정이다.

 

  ‘운영관리능력’은 △지정요건(기술인력장비시설준수 여부폐기물처리시설 검사업무 수행계획서(업무 절차자료보관 등), 검사 장비 사용 숙련도 등을 점검한다.

 

  ‘시설검사능력’은 7개 분야의 폐기처리시설 특성에 맞춰 점검한다예를 들어 소각시설의 경우 검사기관이 해당 소각시설 능력의 적정성 및 정상운영 상태를 확인했는지 국립환경과학원이 다시 들여다보는 것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3월 중에 폐기물처리시설 검사기관장과 간담회를 진행하여 어려운 점을 듣고 점검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매년 검사기관에서 수행한 약 700건의 폐기물처리시설 검사 실적 평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가 현장에서 구축될 수 있도록 폐기물처리시설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3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332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01&endDate=2024-02-0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2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2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8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2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41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9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9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7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0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1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6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6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9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3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9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9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2
1531 깨끗한 동북아 위해 한·일·중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4
1530 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7종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07
1529 독일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