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생활쓰레기, 한발 앞선 관리대책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의 적체 방지와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관리대책은 ‘행동하는 정부’라는 올해 정책 기조에 따라 전국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한국공항공사 등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활용 폐기물 관리>

 

  설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대 포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포장재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제품포장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점검(1.22.~2.16.)한다.

 

  또한지자체마다 배출되는 재활용 폐기물이 원활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전국의 선별장이나 임시적환장 등 여유 보관시설을 확보하고이들 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시설점검을 실시하며재활용 폐기물의 수거 상황을 상시 감시하는 등 긴급수거체계를 유지한다.

 

<특별수거체계 구축?운영>

 

  연휴기간 동안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이 운영되며이 기간 중 쓰레기가 분산 배출될 수 있도록 수거일정 등을 조정하고변동 사항이 있을 시 미리 알리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택가 주변 등에는 ‘분리수거함’과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를 추가로 비치하고공공선별장 확대 운영을 통해 배출된 폐기물을 적시에 처리하여, 폐기물로 인한 악취 등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공휴일 폐기물 미반입 운영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수도권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 12일부터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분리배출 홍보 및 불법투기 단속>

 

  환경부는 가정 등에서 배출되는 과일 완충재택배상자스티로폼 등 다량의 포장재가 올바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건물 내 엘리베이터대중교통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재활용이 어려운 과일 완충재는 종량제봉투로 배출하고종이나 스티로폼 상자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스티커를 제거한 후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상습투기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취약 시간대 순찰을 실시하거나주요 도로 및 정체 구간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무단 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

 

  또한단기간에 귀성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철도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자체 전광판 등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쓰레기가 제때 치워질 수 있게 청소인력 재배치이동식 간이 쓰레기 수거함 추가 설치 등의 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연휴기간 동안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로 즐겁고 쾌적한 설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3985&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84 국내 최초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군집 위성, 본격 개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1
2683 국가물관리위원회, 댐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374
2682 저탄소 농산물 인증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3
2681 ‘온기나눔’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10
2680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전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3 437
2679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표범장지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503
2678 수질오염물질 측정자료 활용한 우수사례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84
2677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396
2676 식품제조 기계 작업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 마련 등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13
2675 경기 화성 공장 화재피해 관련 긴급 구호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1 403
2674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유가족·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39
2673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관리하는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67
2672 무공해차 구매·임차 공공부문이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643
2671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처리 등 순환경제 분야 최초 실증 규제특례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4
2670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 7월부터 급여 이용 시작, 자기결정권 보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3
2669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4
2668 제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4
2667 운전면허적성검사,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조회 등 디지털서비스 26종 추가 개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07
2666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87
2665 기업 통근용 수소버스 전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로 가속화된다 비회원 2024-06-28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