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근로감독은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 으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24년 근로감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고용노동부는 그간의 노사법치확립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법치를 뿌리내리고 불법?부당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근로감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1 엄정한 법 집행으로 사업주의 준법의식 확립 및 잘못된 관행 개선

 

  근로감독 이후에도 상습적으로 법 위반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한「재감독」을 근로감독 유형으로 신설*?확대하고고의?상습 법 위반근로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즉시 사법처리」,「과태료 부과」원칙을 확립하여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계획이다.

    * (’23년) 정기-수시-특별 → (’24년) 정기-수시-특별-재감독(신설) 

 

  고의?상습 체불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 위해 고액·다수 체불 사업장(?피해 근로자 50명 이상 ? 피해 금액 10억 이상 이거나?체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체불에 대한 범정부적인 체계적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간 협업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제도관행의식 변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정기적 간담회 등을 통해 감독 결과에 따른 법 위반 및 우수사례 등을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2 기본과 상식이 지켜지는 일하는 문화 정착

 

 먼저「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생존을 위협하는 임금체불 공정가치를 훼손하는 차별과 모성보호 일과 삶의 균형건강권을 해치는 장시간 근로 노동3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근절하여 근로자들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으며 공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량을 최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인 청년이 다수 일하면서 노무관리가 취약할 우려가 있는 IT, 플랫폼, 대형병원 등에 대한 기획감독도 연중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스포츠구단헬스장 등 그간 감독이 소홀했던 업종분야를 중심으로 릴레이 기획감독을 실시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동권을 촘촘히 보호하고자 한다.

    * (서울청프로?실업 스포츠 구단             (중부청) IT?게임업 하청기업
(부산?대구청레저 스포츠업(골프헬스 등)  (광주청교과 학원 (대전청기업 연구소

 

3 소규모 기업과 약자보호 강화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은 6대 취약분야*중심으로 민간 협?단체와 역할을 분담하여 집중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30인 이상 기업은 그간 계층별?분야별로 구분**하여 실시하던 정기감독을「종합 예방점검」으로 확대 개편하여 종합적인 예방과 자율개선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 ①청년 ②여성 ③외국인 ④건설 현장(산업안전 합동) ⑤고령자 ⑥장애인 다수 고용업종 

  ** 청년, 여성, 외국인, 장애인, 건설, 비정규직, 장시간, 공공분야 용역, 부당노동행위 등

 

4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현장이 체감하는 근로감독

  

  최초로 재직근로자의「익명제보」를 토대로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신고사건 다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 1차 익명제보센터 운영(12월말결과 총 165건의 제보가 접수되어 1월부터 기획감독 착수

 

  또한 감독이 종료된 사업장에 대해 과정의 적절성결과의 공정성인사노무관리의 도움 정도 등 의견을 직접 듣고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근로감독 국민평가제도」를 도입한다. 

  24년 감독실시 사업장 1천여 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설문조사 실시

 

  아울러, 감독이 꼭 필요한 현장에 대해 신속하고 빠짐없이 근로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감독 요구(청원)에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올해 우리의 목표는 공정?유연?활력?안전 등 노동시장의 4대 가치 확립을 통해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의 노사법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엄정한 근로감독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법과 원칙에 기반하여약자를 배려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감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5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4074&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14 노키즈존 철폐 등 아동총회 결의문 14개 항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4
913 박진 외교부 장관, 하와이 산불 피해 관련 재외국민 안전 조치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1
912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3
911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5
910 환경부는 전국 1,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침수지도 제작을 내년까지 조기 완료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2
909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소각시설 과다처리 제재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52
908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3
907 보건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9
906 보건복지부, 태풍 ‘카눈’ 대비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긴급안전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4
905 기재부부담금심의위, 출국납부금 면제대상 확대 등 ?부담금 제도개선 방안?(5.17.) 후속조치에 속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4
904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1
903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를 위한제도 개선을 위한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9
902 국립정신건강센터 , 틱톡코리아 , 멘탈헬스코리아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4
901 보건복지부, 분만 진료체계 개선 등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2
900 인구정책기획단 저출산?고령사회분과 추진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2
899 아동이 성장하기 좋은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8
898 보건복지부, 장애인 정책 관련 국제사회와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3
897 보건복지부, 폭염 긴급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4
896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9
895 “들쭉날쭉 환경영향평가 대상, 가지런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