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근로감독은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 으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24년 근로감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고용노동부는 그간의 노사법치확립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법치를 뿌리내리고 불법?부당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근로감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1 엄정한 법 집행으로 사업주의 준법의식 확립 및 잘못된 관행 개선

 

  근로감독 이후에도 상습적으로 법 위반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한「재감독」을 근로감독 유형으로 신설*?확대하고고의?상습 법 위반근로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즉시 사법처리」,「과태료 부과」원칙을 확립하여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계획이다.

    * (’23년) 정기-수시-특별 → (’24년) 정기-수시-특별-재감독(신설) 

 

  고의?상습 체불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 위해 고액·다수 체불 사업장(?피해 근로자 50명 이상 ? 피해 금액 10억 이상 이거나?체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체불에 대한 범정부적인 체계적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간 협업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제도관행의식 변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정기적 간담회 등을 통해 감독 결과에 따른 법 위반 및 우수사례 등을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2 기본과 상식이 지켜지는 일하는 문화 정착

 

 먼저「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생존을 위협하는 임금체불 공정가치를 훼손하는 차별과 모성보호 일과 삶의 균형건강권을 해치는 장시간 근로 노동3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근절하여 근로자들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으며 공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량을 최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인 청년이 다수 일하면서 노무관리가 취약할 우려가 있는 IT, 플랫폼, 대형병원 등에 대한 기획감독도 연중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스포츠구단헬스장 등 그간 감독이 소홀했던 업종분야를 중심으로 릴레이 기획감독을 실시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동권을 촘촘히 보호하고자 한다.

    * (서울청프로?실업 스포츠 구단             (중부청) IT?게임업 하청기업
(부산?대구청레저 스포츠업(골프헬스 등)  (광주청교과 학원 (대전청기업 연구소

 

3 소규모 기업과 약자보호 강화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은 6대 취약분야*중심으로 민간 협?단체와 역할을 분담하여 집중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30인 이상 기업은 그간 계층별?분야별로 구분**하여 실시하던 정기감독을「종합 예방점검」으로 확대 개편하여 종합적인 예방과 자율개선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 ①청년 ②여성 ③외국인 ④건설 현장(산업안전 합동) ⑤고령자 ⑥장애인 다수 고용업종 

  ** 청년, 여성, 외국인, 장애인, 건설, 비정규직, 장시간, 공공분야 용역, 부당노동행위 등

 

4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현장이 체감하는 근로감독

  

  최초로 재직근로자의「익명제보」를 토대로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신고사건 다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 1차 익명제보센터 운영(12월말결과 총 165건의 제보가 접수되어 1월부터 기획감독 착수

 

  또한 감독이 종료된 사업장에 대해 과정의 적절성결과의 공정성인사노무관리의 도움 정도 등 의견을 직접 듣고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근로감독 국민평가제도」를 도입한다. 

  24년 감독실시 사업장 1천여 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설문조사 실시

 

  아울러, 감독이 꼭 필요한 현장에 대해 신속하고 빠짐없이 근로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감독 요구(청원)에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올해 우리의 목표는 공정?유연?활력?안전 등 노동시장의 4대 가치 확립을 통해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의 노사법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엄정한 근로감독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법과 원칙에 기반하여약자를 배려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감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5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4074&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9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1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7
744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세종문화회관, 아동 문화예술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0
743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2
742 보건복지부 소관 9개 법률안 7월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4
741 약자복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2027년 노인인구의 10%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1,266
740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따뜻한 복지 공동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6
739 2023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7.26)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2
738 환자 긴급도·중증도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및 기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2
737 나눔문화 확산 위해 ‘해피트럭’이 찾아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7
736 보건복지부, 케냐와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0
735 지역특화 치매서비스를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8
734 발 보조기 급여화로 장애아동의 경제적 부담 낮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7
733 장?차관급 공무원, 취약계층 지원 솔선수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1
73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7
731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 거주시설 폭우·폭염 대응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9
730 ‘집중호우 피해지역 노인일자리’ 현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9
729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중호우·폭염·화재 대비 요양병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8
728 보건복지부, 폭우·폭염 대응 상황점검 위해 남대문 쪽방촌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