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일(금)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16k)에 대한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의 그린메탄올*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80% 및 탄소 저감 효과가 최대 95%에 달하는 친환경 선박연료

  ** (공급선사/선박/공급량하나마린 / GOLDEN SUNNY(케미컬선) / 그린메탄올 3천 톤
 (수급선사/선박) 머스크라인 / ANE MAERSK호(16k, 컨테이너선)

 

  최근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들이 발주한 메탄올 추진선의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메탄올의 ‘선박 대 선박(STS) 방식’ 연료 공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그린메탄올 공급을 위한 국제 항만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공급 자체안전관리계획 승인 업무지침’ 마련 등 관련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작년 7월과 11월, 2번의 메탄올 공급 실증*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는 한편해외 항만과의 유치 경쟁을 뚫고 이번 실증** 건을 성사시켰다.

 

  ① 2023년 7월에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육상-선박(PTS, Pipe to Ship) 방식 연료 공급② 2023년 11월 그레이메탄올(화석연료로 만든 메탄올) STS(Ship to Ship) 벙커링 수행

 

 **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안전규제 신속 검토 지원 등 해양수산부 실증사업 추진

 

  이를 통해 우리 무역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항만으로서 세계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향후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산업의 성장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메탄올 공급 표준작업절차를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를고도화하는 한편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민간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거점항만을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항만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국제 해운분야의 ‘2050 순 탄소 배출량 ’0‘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2.0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4002&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8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 자치단체별 차등배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647 공공데이터 기반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 「오픈데이터포럼 해커톤」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46 시민참여 전국자연환경조사 화보집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45 3국 환경장관, 황사개선 협력 등 공동합의문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44 보건복지부 제1차관,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43 가을 숲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5
1642 환경부 장관 “소상공인도 활짝 웃는 일회용품 정책 모색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
1641 한국형 환경정책을 바탕으로 녹색산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40 환경·사회·투명 경영(ESG)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4
1639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38 3국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37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36 규제혁신으로 지방의 미래를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35 일과 휴가를 동시에, 지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634 중소기업기술마켓, 통합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등 제2의 도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33 「제14차 한-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1
1632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대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5
1631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1
1630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민·관 논의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29 혈액수급 위기대응 ’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