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일(금)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16k)에 대한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의 그린메탄올*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80% 및 탄소 저감 효과가 최대 95%에 달하는 친환경 선박연료

  ** (공급선사/선박/공급량하나마린 / GOLDEN SUNNY(케미컬선) / 그린메탄올 3천 톤
 (수급선사/선박) 머스크라인 / ANE MAERSK호(16k, 컨테이너선)

 

  최근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들이 발주한 메탄올 추진선의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메탄올의 ‘선박 대 선박(STS) 방식’ 연료 공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그린메탄올 공급을 위한 국제 항만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공급 자체안전관리계획 승인 업무지침’ 마련 등 관련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작년 7월과 11월, 2번의 메탄올 공급 실증*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는 한편해외 항만과의 유치 경쟁을 뚫고 이번 실증** 건을 성사시켰다.

 

  ① 2023년 7월에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육상-선박(PTS, Pipe to Ship) 방식 연료 공급② 2023년 11월 그레이메탄올(화석연료로 만든 메탄올) STS(Ship to Ship) 벙커링 수행

 

 **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안전규제 신속 검토 지원 등 해양수산부 실증사업 추진

 

  이를 통해 우리 무역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항만으로서 세계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향후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산업의 성장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메탄올 공급 표준작업절차를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를고도화하는 한편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민간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거점항만을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항만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국제 해운분야의 ‘2050 순 탄소 배출량 ’0‘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2.0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4002&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31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69
1030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생물소재 활용 특허기술 산업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30
1029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한눈에 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598
1028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구제는 차기 피해구제위원회에서 논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94
1027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 올해보다 12.2% 높여 122.5조 편성…약자복지와 미래투자 중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61
1026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댐?하천 관리 및 녹색산업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84
1025 민·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95
1024 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7
1023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8.28)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21
1022 녹색 새싹기업들이 겪는 병목규제 없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24
1021 바이오·디지털 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매칭하여 신약·인공지능 개발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59
1020 오만과 녹색전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동에 녹색전환 바람 일으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56
1019 인천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55
1018 규제 혁신을 위한 ‘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개선’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29
1017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해 미항공우주국과 양해각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48
1016 포장 화려하다고 좋은 과일 아닙니다… 친환경 농산물 포장 지침서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419
1015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 위해 우리나라 생물자원 관리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84
1014 우수사례 발굴로 지자체 공간환경계획 활용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88
1013 우수사례 발굴로 지자체 공간환경계획 활용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50
1012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