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일(금)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16k)에 대한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의 그린메탄올*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80% 및 탄소 저감 효과가 최대 95%에 달하는 친환경 선박연료

  ** (공급선사/선박/공급량하나마린 / GOLDEN SUNNY(케미컬선) / 그린메탄올 3천 톤
 (수급선사/선박) 머스크라인 / ANE MAERSK호(16k, 컨테이너선)

 

  최근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들이 발주한 메탄올 추진선의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메탄올의 ‘선박 대 선박(STS) 방식’ 연료 공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그린메탄올 공급을 위한 국제 항만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공급 자체안전관리계획 승인 업무지침’ 마련 등 관련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작년 7월과 11월, 2번의 메탄올 공급 실증*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는 한편해외 항만과의 유치 경쟁을 뚫고 이번 실증** 건을 성사시켰다.

 

  ① 2023년 7월에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육상-선박(PTS, Pipe to Ship) 방식 연료 공급② 2023년 11월 그레이메탄올(화석연료로 만든 메탄올) STS(Ship to Ship) 벙커링 수행

 

 **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안전규제 신속 검토 지원 등 해양수산부 실증사업 추진

 

  이를 통해 우리 무역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항만으로서 세계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향후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산업의 성장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메탄올 공급 표준작업절차를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를고도화하는 한편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민간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거점항만을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항만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국제 해운분야의 ‘2050 순 탄소 배출량 ’0‘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2.0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4002&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00 녹색기후기금(GCF) 전략계획 채택, 38개국 대상 총 7.6억불 기후사업 지원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776
599 케이(K)-문화예술이 지방으로, 해외로 확산?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53
598 노인인구 증가 등에 대응하여 노인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8
597 인력난 ‘6+4’ 업종별 맞춤형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57
596 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4
595 장애인고용공단,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43
594 농식품부, 수재의연금 모금 및 일손돕기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21
593 직장인 근골격계 ‘적신호’ ... 건강 스트레칭으로 예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34
592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숨은 고수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37
591 청년과 기업 모두 좋아하는 청년일경험 161개 기업에 2,128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1
590 이정식 장관, G20고용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해 진정한 약자보호를 위한 노동개혁 정책 소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6
589 (동정) 고수온 대비 양식장 준비상황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꼼꼼히 살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1
588 “소셜캠퍼스 온(溫) 세종”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48
587 자립 향한 첫걸음, 신용회복과 취업을 동시에... 고용-금융서비스 연계 지원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9
586 연안선사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7
585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과 윤리적 쟁점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86
584 (참고) 이성희 차관 외국인 고용 중소제조업체 방문, 폭우·폭염 대비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8
583 (참고) 사업장 폭우·폭염 현장점검, 대응강화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93
582 중증장애인 출퇴근비용 지원 우체국카드 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7
581 한-국제해사기구(IMO), 아세안·태평양 도서국 역량 강화 위한 사업협정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