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통해 바다로 오는 쓰레기 막자!’ 5대 주요 하천 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5대 하천?하구별로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하천 권역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우리나라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연간 14.5만 톤 수준이며이 중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는 약 65%에 해당하는 연간 8.7만 톤으로 추정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하천을 통한 쓰레기의 해양 유입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왔으며, 해양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하천쓰레기 해양유입 저감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 대책은 쓰레기의 해양유입 사전 차단 및 기존에 유입된 쓰레기의 체계적인 수거 등 하천쓰레기 관리체제를 확립하여 2027년까지 하천쓰레기의 해양유입량을 6.5만 톤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해양수산부는 ‘하천쓰레기 해양유입 저감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주요 하천?하구를 관할하는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유역환경청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해양환경공단 및 관련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하천 권역별 무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3월 중 권역별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

 

  협의회에서는 홍수기가 오기 전 합동으로 정화활동 기간을 운영하고집중우기 등 하구둑 수문 개방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는 등 해양유입 쓰레기 저감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쓰레기는 일단 바다에 한 번 버려지면 육상에 비해 거?처리하는 데 훨씬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라며, “하천 권역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하천으로부터 오는 해양쓰레기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13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07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48 2026년 에너지대전환의 성과 원년, 탄소중립 선도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 New 관리자 2026-02-02 22
3747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공표 New 관리자 2026-02-02 11
3746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New 관리자 2026-02-02 10
3745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개선 본격화 New 관리자 2026-02-02 14
3744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 등 376개 사업장 명단공표 New 관리자 2026-02-02 15
3743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New 관리자 2026-02-02 4
3742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New 관리자 2026-02-02 5
3741 탄소중립을 성장동력으로… 기후부, 녹색전환·산업혁신 가속 New 관리자 2026-02-02 6
3740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New 관리자 2026-02-02 5
3739 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New 관리자 2026-02-02 5
3738 퇴직금 등 수억원 체불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2026년 첫 구속 사례 New 관리자 2026-02-02 4
3737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발간 방법론 보고서 습지분야에 국내 전문가 2인 저자 선정 New 관리자 2026-02-02 4
3736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술개발에 대규모로 투자한다 New 관리자 2026-02-02 4
3735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 본격 시동 New 관리자 2026-02-02 5
3734 「넷제로 챌린지X」 기술실증까지 지원 확대 New 관리자 2026-02-02 4
3733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신규 탄소흡수원 산정 방법론 보고서 작성에 국내 전문가 6인 참여 New 관리자 2026-02-02 4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26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관리자 2026-01-28 39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37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