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친환경 전환을 위한 비건레더 연구개발(R&D)에 286억 원 지원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이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Vegan leather)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EU 등 선도국의 환경 규제 강화글로벌 섬유 수요기업들의 친환경 전환 선언과 이행 등 섬유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은 우리 섬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무역 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섬유 업계는 이러한 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친환경 전환’을 인식하고작년 12월 19일 산?학?연 논의체인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 포럼’을 발족?운영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산업부는 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식물성 섬유질(버섯 균사체폐배지 등) 원료를 활용하는 비건레더 제조 기술(2) 성능 평가 기반(2)을 확보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올해 국비 34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지방비?민자를 포함하여 총 4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상세한 사업 공고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9일(월) 서울(14~16시, LW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3월 14일(목)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급 패션제품자동차 내장재 등 확대되는 비건레더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적기 진입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아울러 “먼저 착수한「화학재생 그린섬유 개발」(22~25국비 140억원),「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23~2624년 국비 22억원) 등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앞으로도 섬유 소재생산 공정 등 섬유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4.02.13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06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13&endDate=2024-02-1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569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51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97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4
2720 “국제 사이버보안 강화로 지키는 모두의 신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80
2719 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03
2718 우리는 에너지 센스있는 사람, 온도주의(主義)에 동참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75
2717 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36
2716 일상돌봄 서비스, 긴급돌봄 지원 사업, 지역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56
2715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살펴야 건설현장이 바뀝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17
2714 장애인의 기능향상을 위해 민·관이 뭉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06
2713 KOLAS, 탄소중립 및 기술혁신 지원에 힘 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759
2712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 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3
2711 녹조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0
2710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2차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81
2709 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71
2708 손실과 피해 기금과 녹색기후기금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녹색 사다리 역할 수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90
2707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지침,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94
2706 최고의 재난안전 기술·제품 국민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63
2705 물류센터의 온열질환 예방 상황 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