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 합의를 통해 기후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원전의 역할 첫 인정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안덕근) 최남호 2차관은 2.14일(현지시간) 올해로 설립 50주년이 된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이하 IEA)의 각료이사회에 참석하여 청정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합의하였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원전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한 첫 합의이며, 국가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기술 도입 촉진의 필요성도 처음으로 반영되었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들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각료이사회에서는 정부 및 각계 리더들이 모여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국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배터리, 원전 등 무탄소 에너지 상용화 기술과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동계기에 최 차관은 2.13일(현지시간) 파티 비롤(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을 만나 향후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IEA는 한국과 함께 주요국별 무탄소 에너지 활용 여건에 대한 공동연구를 착수하기로 하였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빠르게 개선하는 것과 함께 재생에너지, 수소, 암모니아,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원전을 사용하기로 한 국가에 한해 원전을 포함한 무탄소 기술 도입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IEA와 한국의 무탄소 에너지 공동연구가 국가별 에너지와 기후 목표 경로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남호 차관은 “한국기업이 배터리, 반도체,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분야에서 제조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바, 한국이 글로벌 에너지 안보 확립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큰 기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IEA가 청정에너지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헌신해 준 파티 비롤 사무총장의 리더십에 사의를 표명한다.”라고 언급하였다.



(2024.02.15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401&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54 K-조선 초격차 친환경 기술개발 치고 나간다 비회원 2024-02-26 409
2353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62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54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8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86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86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57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35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38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96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525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71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336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5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72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7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9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6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82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