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환경부,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화재사고 예방기준 마련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선박의 화물창 내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로 인한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 처리 지침’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2월 16()부터 선박회사 등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인화알루미늄’이란 선박을 통해 곡물원목 등을 운송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의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훈증제(기체상태로 살균·살충 처리하는 약제)인화알루미늄은 건조된 상태에서는 안정적이나,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하면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높아 주의 깊게 취급해야 한다최근 인화알루미늄과 관련하여 육상과 해상에서 연평균 약 3건의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 (육상) ‘20년 1건, ‘22년 2건 총 3건 / (해상) ‘20년 2건, ’21년 3건, ‘22년 2건 총 7건

 

  이에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지난 1년간 화재·폭발사고의 발생과정 등을 조사하여 훈증 후 남은 인화알루미늄 잔류물이 물 또는 습기와 접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잔류물의 보관·처리 전 과정에서의 누출 방지 및 물 또는 습기와의 접촉 방지 방법안전한 처리 방법 및 절차 등이 담긴 지침을 이번에 마련한 것이다.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 처리 지침’은 △ 사용 후 남은 잔류물의 선박 내 소각 또는 위탁 처리, △ 보관 시 가스 농도 측정, △ 수분과의 접촉 차단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처리 지침은 2월 16일부터 환경부(me.go.kr) 및 해양수산부(mof.go.kr) 누리집에서 전문(PDF)을 내려받을 수 있다.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지침이 훈증제 잔류물로 인한 화재·폭발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해사기구(IMO*)의 관련 기준도 보완되도록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에 마련된 지침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적극적 협업을 통하여 선박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 선도적 사례”라며“앞으로도 환경부는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부처들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2.1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448&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7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4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8
748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9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0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2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8
744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세종문화회관, 아동 문화예술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1
743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3
742 보건복지부 소관 9개 법률안 7월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5
741 약자복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2027년 노인인구의 10%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1,269
740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따뜻한 복지 공동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7
739 2023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7.26)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3
738 환자 긴급도·중증도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및 기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3
737 나눔문화 확산 위해 ‘해피트럭’이 찾아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58
736 보건복지부, 케냐와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1
735 지역특화 치매서비스를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0
734 발 보조기 급여화로 장애아동의 경제적 부담 낮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8
733 장?차관급 공무원, 취약계층 지원 솔선수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2
73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