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환경부,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화재사고 예방기준 마련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선박의 화물창 내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로 인한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 처리 지침’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2월 16()부터 선박회사 등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인화알루미늄’이란 선박을 통해 곡물원목 등을 운송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의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훈증제(기체상태로 살균·살충 처리하는 약제)인화알루미늄은 건조된 상태에서는 안정적이나,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하면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높아 주의 깊게 취급해야 한다최근 인화알루미늄과 관련하여 육상과 해상에서 연평균 약 3건의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 (육상) ‘20년 1건, ‘22년 2건 총 3건 / (해상) ‘20년 2건, ’21년 3건, ‘22년 2건 총 7건

 

  이에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지난 1년간 화재·폭발사고의 발생과정 등을 조사하여 훈증 후 남은 인화알루미늄 잔류물이 물 또는 습기와 접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잔류물의 보관·처리 전 과정에서의 누출 방지 및 물 또는 습기와의 접촉 방지 방법안전한 처리 방법 및 절차 등이 담긴 지침을 이번에 마련한 것이다.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 처리 지침’은 △ 사용 후 남은 잔류물의 선박 내 소각 또는 위탁 처리, △ 보관 시 가스 농도 측정, △ 수분과의 접촉 차단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처리 지침은 2월 16일부터 환경부(me.go.kr) 및 해양수산부(mof.go.kr) 누리집에서 전문(PDF)을 내려받을 수 있다.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지침이 훈증제 잔류물로 인한 화재·폭발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해사기구(IMO*)의 관련 기준도 보완되도록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에 마련된 지침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적극적 협업을 통하여 선박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 선도적 사례”라며“앞으로도 환경부는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부처들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2.1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448&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96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206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579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34
3434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관리자 2025-09-22 147
3433 신재생·로봇 등 19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09-22 144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73
3431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환경부, 기업과 함께 플로깅 공동 활동 펼쳐 관리자 2025-09-22 129
3430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2025’ 발간 관리자 2025-09-22 398
3429 ‘AX시대’ 에듀테크,산업현장 안전 혁신 앞장선다 관리자 2025-09-22 133
3428 환경부-다자개발은행, 인공지능 활용 기후·환경 분야 협력 추진 관리자 2025-09-18 172
3427 이집트 홍해에서도 국민 안전 빈틈없게" 선박 사고 대비 민관합동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관리자 2025-09-18 129
3426 기후·환경분야 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으로 기후위기 시대, 탈탄소 문명으로의 전환 가속화 관리자 2025-09-18 174
3425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우수사례 널리 알린다… 환경부·지자체 협력 굳건 관리자 2025-09-18 129
3424 탄소중립과 지속성장의 열쇠, 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관리자 2025-09-18 231
3423 건설업, 「노동·산안 통합 감독」으로 ‘체불 청산’과 ‘재해 예방’ 동시에 잡는다 관리자 2025-09-18 123
3422 글로벌 수소·암모니아, 지속가능연료 협력 확대에 나선다 관리자 2025-09-15 181
3421 개구리 산란 앞당겨지는 등 기후변화 징후, 국립공원 생물상 변화로 확인 관리자 2025-09-15 161
3420 고용노동부, 인공지능 시대의 고용노동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관리자 2025-09-15 319
3419 임금체불 악습 근절,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51명 명단 공개, 80명 신용제재 실시 관리자 2025-09-15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