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외교부는 2024.2.14.(수) 뉴욕에서 제19차 한-유엔아동기금(UNICEF)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리측에서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유니세프측에서는 키티 반 더 헤이든(Kitty van der Heijden)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는 2004년부터 매년 서울과 뉴욕에서 교대로 개최

 

  양측은 최근 기후변화·재난 등 전례 없는 인도적 위기로 가장 취약한 층인 아동들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아동이 직면한 위기 상황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폭넓게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원도연 국장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리의 국격과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국제사회에 기여를 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또한, ODA 확대 기조에 따른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ODA 집행리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유니세프 협력의 성과를 점검하여 향후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다.

 

    반 더 헤이든 사무차장보는 한-유니세프 협력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발해 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기존 중점 협력 분야인 개발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디지털, 보건 및 인도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자고 하였다. 특히,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다양한 사업 경험 등 유니세프가 보유한 강점을 살려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우리 지원의 효과성과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금번 정책협의회 중에는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니세프 사무총장도 회의장을 방문하여, 아동의 권리 보호와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유니세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양측은 기후변화가 곧 미래세대의 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동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KOICA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디지털 및 보건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유니세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이어양측은 ▲우크라이나 ▲수단 ▲가자지구 등 전 세계 곳곳의 인도적 상황과 향후 전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유니세프측은 우리 기여의 가시성 제고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관계 황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으며우리측은 그간의 파트너십이 우리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기업시민사회 등 우리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유니세프는 한국과의 파트너십 홈페이지(www.unicef.org/gok)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협력사업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할 예정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 동과 청소년의 보호·건강·교육을 증진해 나가기 위하여 유니세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2024.02.15 외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52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00 해양수산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299
2799 폭염 대응 지원 예산, 건설·물류 중심으로 20억원 추가 투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6
2798 폭염 속 외국인 근로자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272
2797 사업장 대기총량제 유연하게 개선…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에서 일부 당겨 사용 가능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299
2796 (설명) 환경부는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사후환경영향조사’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 …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273
2795 현장의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418
2794 폭염 대처상황 긴급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342
2793 최저임금의 차질 없는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23
2792 취약부문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에너지복지 지원시설 성과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0
2791 탄소 고정 효과 있는 토양개량제, 바이오차 투입 농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4
2790 광화문-남대문 일대 일회용컵 회수 시범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0
2789 폭염 시에는 지자체 공사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작업이 일시정지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05
2788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4년 2분기 15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29
2787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3
2786 환경부 장관, 수자원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1
2785 폭염기 노인 취약가구 방문해 생활 여건 점검 및 공적 소득지원 관련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3
2784 노동약자의 현장 애로에 답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68
2783 화재 사고, 인명피해 막는 안전관리가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10
2782 세계 수준의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활성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9
2781 전남 나주시 풍수해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