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외교부는 2024.2.14.(수) 뉴욕에서 제19차 한-유엔아동기금(UNICEF)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리측에서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유니세프측에서는 키티 반 더 헤이든(Kitty van der Heijden)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는 2004년부터 매년 서울과 뉴욕에서 교대로 개최

 

  양측은 최근 기후변화·재난 등 전례 없는 인도적 위기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아동들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아동이 직면한 위기 상황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폭넓게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원도연 국장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국격과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국제사회에 기여를 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ODA 확대 기조에 따른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ODA 집행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유니세프 협력의 성과를 점검하여 향후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다.

 

    반 더 헤이든 사무차장보는 한-유니세프 협력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기존 중점 협력 분야인 개발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디지털, 보건 및 인도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자고 하였다. 특히,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다양한 사업 경험 등 유니세프가 보유한 강점을 살려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우리 지원의 효과성과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금번 정책협의회 중에는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니세프 사무총장도 회의장을 방문하여, 아동의 권리 보호와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유니세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양측은 기후변화가 곧 미래세대의 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동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KOICA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디지털 및 보건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유니세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어, 양측은 ▲우크라이나 ▲수단 ▲가자지구 등 전 세계 곳곳의 인도적 상황과 향후 전망,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유니세프측은 우리 기여의 가시성 제고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관계 현황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으며, 우리측은 그간의 파트너십이 우리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 기업, 시민사회 등 우리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유니세프는 한국과의 파트너십 홈페이지(www.unicef.org/gok)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협력사업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할 예정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건강·교육을 증진해 나가기 위하여 유니세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2024.02.15 외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52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40 장애인고용공단-동진쎄미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69
243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업이 직접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8
2438 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97
2437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증가 추세, 탄소배출 지속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0
2436 중대재해 반면교사(反面敎師), 2024년에도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0
243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식회사 킨텍스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7
2434 올해 54개 연근해어장에서 폐어구 4,000여 톤 수거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20
2433 장애인고용공단-학교법인 신흥학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20
2432 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45
2431 알짜배기 공급망 정보를 한 곳에서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97
2430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2
2429 마음챙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적응 까지 토탈케어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8
2428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전문건설업체 안전멘토링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83
2427 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87
2426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92
2425 우리 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유관기관 통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6
2424 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DPGcollab)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71
2423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1
2422 자립준비청년, 기업과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8
2421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