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2.16.(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인 ㈜센트비(서울 강남) 찾아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앞으로 재택근무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창업 당시부터 도입한 재택근무를 ’23년 고용부의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참여로 더욱 활성화했다. 현재 근로자 166명의 55%가 사무실 근무(주 3~4) 재택근무(주 1~2)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일하고9~11시 사이에 1시간 단위로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도 50% 이상 근로자가 활용하고 있다.

  최 대표는 “사업 특성상 해외 사업장과의 미팅이 잦은데 재택근무를 통해 해외 인력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해외 지사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 회사 근로자들은 “유연근무가 일·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출퇴근 시간이 줄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늘어났다”“생활 패턴에 맞게 작업할 수 있어서 집중력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었고,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출근 스트레스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연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2세 계획을 세울 때 재택근무는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부분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센트비는 전 직원 겨울방학 부여(매년 12.25.~12.31.), 직원(배우자) 출산 시 축하 선물 발송직원 결혼 시 14일간의 휴가와 경조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센트비 인사팀장은 “원격지 채용이 가능해져 안산수원의정부 등 멀리 사시는 분들도 다수 재직 중”이라며“직원 수도 20년 49명에서 ’23년 164명으로 증가하고매출액도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정식 장관은 “일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율성?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유연근무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유연근무는 개별 기업 노사가 자율적으로 입하되 정부는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존의 재택근무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올해부터 유연근무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기존의 재택?선택근무 장려금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월 최대 20만원의 시차출퇴근 장려금도 신설했다.

  또한 개별 근로자의 사정에 따른 소정근로시간 단축 장려금의 경우 최소 단축기간이 1개월 이상이지만임신기 근로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2주로 완화했다이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이 근로기준법상 임신 12주 이내36주 이후인데임신 사실을 늦게 안 경우 1개월 이상 단축 요건을 갖추기 어렵고, 36주 이후는 출산 전?후 휴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아울러 고용부는 올해부터 실질적인 장시간근로 개선을 위해 사업장 전체의 실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장려금도 신설했다.



(2024.02.1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70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54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학병원 제도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5
2053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23~’27)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15
2052 국립정신건강센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7
2051 보건복지부,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하여 돌봄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8
2050 보건복지부,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비회원 2023-12-21 398
2049 2024년 보건복지 규제혁신 과제 발굴, 지방자치단체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2
2048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8
2047 민·관이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2023년 사랑 나눔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8
2046 자활사업이 만들어 준 더 높은 행복의 날갯짓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6
2045 2023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0
2044 제8기 환경협력국 수료식… 외국 공무원 환경정책 전수로 해외진출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7
2043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 기후위기 시대, 댐 역할을 재조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9
2042 학교 환경교육, 함께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3
2041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혁신으로 온실가스 감축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0
2040 2023 인도?태평양 지역 보건협력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39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성과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8
2038 보건복지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6
2037 환경부 장관, 야생동물 복지 공감대를 시작으로 미래세대 소통 광폭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9
2036 국민비서 ‘구삐’에 14종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0
2035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