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2.16.(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인 ㈜센트비(서울 강남) 찾아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앞으로 재택근무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창업 당시부터 도입한 재택근무를 ’23년 고용부의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참여로 더욱 활성화했다. 현재 근로자 166명의 55%가 사무실 근무(주 3~4) 재택근무(주 1~2)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일하고9~11시 사이에 1시간 단위로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도 50% 이상 근로자가 활용하고 있다.

  최 대표는 “사업 특성상 해외 사업장과의 미팅이 잦은데 재택근무를 통해 해외 인력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해외 지사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 회사 근로자들은 “유연근무가 일·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출퇴근 시간이 줄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늘어났다”“생활 패턴에 맞게 작업할 수 있어서 집중력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었고,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출근 스트레스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연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2세 계획을 세울 때 재택근무는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부분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센트비는 전 직원 겨울방학 부여(매년 12.25.~12.31.), 직원(배우자) 출산 시 축하 선물 발송직원 결혼 시 14일간의 휴가와 경조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센트비 인사팀장은 “원격지 채용이 가능해져 안산수원의정부 등 멀리 사시는 분들도 다수 재직 중”이라며“직원 수도 20년 49명에서 ’23년 164명으로 증가하고매출액도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정식 장관은 “일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율성?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유연근무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유연근무는 개별 기업 노사가 자율적으로 입하되 정부는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존의 재택근무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올해부터 유연근무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기존의 재택?선택근무 장려금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월 최대 20만원의 시차출퇴근 장려금도 신설했다.

  또한 개별 근로자의 사정에 따른 소정근로시간 단축 장려금의 경우 최소 단축기간이 1개월 이상이지만임신기 근로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2주로 완화했다이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이 근로기준법상 임신 12주 이내36주 이후인데임신 사실을 늦게 안 경우 1개월 이상 단축 요건을 갖추기 어렵고, 36주 이후는 출산 전?후 휴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아울러 고용부는 올해부터 실질적인 장시간근로 개선을 위해 사업장 전체의 실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장려금도 신설했다.



(2024.02.1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70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41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가스 산업 키운다… 유기성 폐자원 처리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03
2640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적응정보 표준화 협력방안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83
2639 포용의 가치를 담아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51
2638 고용노동부 장관-검찰총장, 임금체불 근절·산업재해 예방 등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4
2637 중대재해 예방, 지속 가능한 조선업 성장의 밑거름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15
2636 폭염 취약계층 안전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15
2635 우리 선박·선원 보호를 위해 해양수산부-외교부 함께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09
2634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7
2633 무더운 여름철 노인일자리 안전하게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9
2632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산업, 새로운 성장 기회로 민·관이 함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6
2631 어린이집 등 여성 다수 종사업종도 육아지원제도 부담없이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18
2630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3
2629 국립생물자원관, 꿀벌 보호를 위해 다부처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40
2628 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4명 명단공개, 307명 신용제재 단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66
2627 “차별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22
2626 제15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295
2625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항만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61
2624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항만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02
2623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항만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05
2622 홍수기 대비, 전국 주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