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14.2.26) 발생 후 10년이 경과 한 2월 26()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지원현황을 재점검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 이후▲복지 3법 제·개정*(14)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15)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 읍면동 복지 허브화(16) 복지멤버십 도입(21)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긴급복지지원법 개정, 사회보장급여법 제정(’14.12)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15년?’23)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를 보유한 666만 명(누적)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290만 명(누적)에게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등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였다.

 

   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 규모는 빅데이터 기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12이후15년 11.5만 명에서 ’23년 139만 명으로 대폭 증가(12배)하여 양적 측면의 성장을 이뤘다.

 

   위기 의심가구 발굴 이후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를 수급받은 대상자는 15년 1.8만 명에서 23년 69만 명으로복지서비스 지원율*은 15년 16%에서 ’23년 49.4% 수준으로 증가하여 질적 수준의 성장을 달성하였다.

 

   * 복지위기 의심 가구 대비 복지서비스 수급자

 

   복지사각지대 발굴 규모의 증가와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제도적지원 대로 인해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 서비스 지원율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공공 서비스 보완을 위한 공동모금회푸드뱅크민간기관 지원 등 민간서비스 연계율은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 공공서비스 지원율 : 76.4%(15)19.2%(23), 민간서비스 연계율 : 23.6%(15→ 80.8%,(23)

 

   복지 위기가구 발굴 이후 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부양 의무자 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는 ’15년 165만 명에서 ’23년 255만 명으로 증가하였다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 실거주지 지원 등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금액을 역대 최대 수준인 13.16%(4인 가구 기준인상하고생계급여 기준 상향(기준 중위소득30%32%), 자동차 재산 완화,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 완화 등 두터운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복지위기 알림  개발·보급하고집배원을 통한 복지등기 서비스 확대연락두절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휴대 전화번호 확인과 경찰 조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복지행정지원관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약자복지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6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6986&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6&endDate=2024-02-2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8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87 함께 사는 대한민국, 함께 하는 ‘제품안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685 (설명자료)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여러 마리 말로 탄소중립이란 마차를 끌기 위한 것 [출처] 대… 비회원 2023-11-27 257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290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9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9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6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78 보건복지부, 내년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 서비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77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676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675 전시동물 복지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방안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54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