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14.2.26) 발생 후 10년이 경과 한 2월 26()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지원현황을 재점검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 이후▲복지 3법 제·개정*(14)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15)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 읍면동 복지 허브화(16) 복지멤버십 도입(21)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긴급복지지원법 개정, 사회보장급여법 제정(’14.12)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15년?’23)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를 보유한 666만 명(누적)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290만 명(누적)에게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등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였다.

 

   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 규모는 빅데이터 기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12이후15년 11.5만 명에서 ’23년 139만 명으로 대폭 증가(12배)하여 양적 측면의 성장을 이뤘다.

 

   위기 의심가구 발굴 이후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를 수급받은 대상자는 15년 1.8만 명에서 23년 69만 명으로복지서비스 지원율*은 15년 16%에서 ’23년 49.4% 수준으로 증가하여 질적 수준의 성장을 달성하였다.

 

   * 복지위기 의심 가구 대비 복지서비스 수급자

 

   복지사각지대 발굴 규모의 증가와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제도적지원 대로 인해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 서비스 지원율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공공 서비스 보완을 위한 공동모금회푸드뱅크민간기관 지원 등 민간서비스 연계율은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 공공서비스 지원율 : 76.4%(15)19.2%(23), 민간서비스 연계율 : 23.6%(15→ 80.8%,(23)

 

   복지 위기가구 발굴 이후 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부양 의무자 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는 ’15년 165만 명에서 ’23년 255만 명으로 증가하였다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 실거주지 지원 등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금액을 역대 최대 수준인 13.16%(4인 가구 기준인상하고생계급여 기준 상향(기준 중위소득30%32%), 자동차 재산 완화,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 완화 등 두터운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복지위기 알림  개발·보급하고집배원을 통한 복지등기 서비스 확대연락두절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휴대 전화번호 확인과 경찰 조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복지행정지원관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약자복지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6 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6986&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6&endDate=2024-02-2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34 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40
1033 화학규제 혁신으로 의약품제조 등 기업 투자 촉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5
1032 복지부·고용부·삼성 등,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2
1031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2
1030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생물소재 활용 특허기술 산업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35
1029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한눈에 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15
1028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구제는 차기 피해구제위원회에서 논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97
1027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 올해보다 12.2% 높여 122.5조 편성…약자복지와 미래투자 중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66
1026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댐?하천 관리 및 녹색산업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91
1025 민·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0
1024 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13
1023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8.28)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25
1022 녹색 새싹기업들이 겪는 병목규제 없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30
1021 바이오·디지털 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매칭하여 신약·인공지능 개발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64
1020 오만과 녹색전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동에 녹색전환 바람 일으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60
1019 인천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67
1018 규제 혁신을 위한 ‘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개선’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32
1017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해 미항공우주국과 양해각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50
1016 포장 화려하다고 좋은 과일 아닙니다… 친환경 농산물 포장 지침서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427
1015 에콰도르 생물다양성 보전 위해 우리나라 생물자원 관리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