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범 대응을 위해 민·관 머리 맞대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비회원
  • 0
  • 33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2.28.(수) 국내외 ESG 규범 관련 동향에 대해 업계와 함께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홀딩스대상 등 주요 상장사와 대한상의경제인협회상장사협의회생산성본부, CF연합 등 주요 경제단체, 그리고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EU의 공급망 실사 및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와 관련된 동향이 논의되었다. EU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급망에 대한 인권·환경 실사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최근미국독일,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ESG 규범 강화에 따른 기업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반영되면서, EU의 공급망 실사법 표결과 미국 등 해외 주요국의 ESG 공시 의무화가 지연되고 있으나, ESG 규범 강화는 국제적인 추세이고 우리 기업들이 ESG 규범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한다는 점에 모두 공감했다다만아직까지 ESG 규범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준비 부족으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음으로 CFE 이니셔티브 동향과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국제사회에 CF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이후, CFE에 대한 공감과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영국프랑스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했으며, 이 외에 일본캐나다국제에너지기구(IEA) 등 7개 국가 및 기관들이 금년 2.13일 파리에서 개최된 IEA 각료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주최한 ‘무탄소에너지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CF연합은 CFE 이니셔티브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국제적 통용이 가능한 CFE 인증제도를 설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국내 기업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기업들은 CFE 이니셔티브 취지에 공감하면서 향후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한 논의에 참여할 의향을 밝혔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ESG 규범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면서“국내외 ESG 관련 정보를 우리 산업계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기업 컨설팅, ESG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ESG 대응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CFE 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CF연합과 공조하여 신규 회원사를 유치하고 국제 행사 계기 대외활동을 강화하는 등 외연을 지속 확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2.28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7574&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8&endDate=2024-02-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24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항만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288
2623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항만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289
2622 홍수기 대비, 전국 주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48
2621 노사발전재단-농협중앙회, 베리베리(Very Berry) 특별한 농업 가치 체험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11
2620 “노인학대 예방, 신고가 힘이 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41
2619 농식품부, 여름철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14
2618 과학기반 기후위기 관리를 위해 국내외 기후적응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18
2617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및 보건복지 현장 불합리한 규제 개선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118
2616 하절기 대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경로당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3
2615 환경보건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대한민국… 19개 기업 실내환경 개선 후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81
2614 ‘생활 속 내부통제’로 신뢰받는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4
2613 장애인 스스로가 설계하는 서비스 이용계획,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현장에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62
2612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 관리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5
261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64
2610 노동약자 보호·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5
2609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인증제도 확산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68
2608 한-말레이시아, 탄소포집저장(CCS) 협력 본격화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4
2607 장애인과 고령자의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능정보화 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82
2606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6월 11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1
2605 임금체불, 저소득 근로자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5만명, 2,800억원 규모 재원 확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