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원한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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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라 중소 영세기업의 혼란과 어려움 해소가 시급한 상황에서, 민간 영역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안전보건 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2월 29일 ?2024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참여기업은 공모를 거쳐 대기업 224개소, 중소기업 3,373개소가 선정되었다. 대기업은 안전보건 예산·인력을 투자하여 컨소시엄을 맺은 중소기업에 대해 컨설팅, 교육, 캠페인,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참여기업들이 활발하게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요 비용의 일부를 대기업과 연계하여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SK텔레콤㈜와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 56개사와 ㈜예림피앤에프, ㈜에이치엔티 등 중소기업 대표기업 56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식과 함께, 지난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하여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여했다. 우수기업 대표로 엘에스엠앤엠㈜와 아진산업㈜가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 활동 사례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엘에스엠앤엠㈜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소재 및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3년 98억원의 안전보건 예산을 투자하여 상생협력 참여 협력업체 17개소에 대한 컨설팅 및 협력업체 전담 안전관리자 비용을 지원하고, 협력업체 근로자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가상현실(VR) 기반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역량이 향상되도록 노력했다.

 

 

  아진산업㈜는 자동차 차체 부품과 전장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안전보건 상생협력 예산을 대폭 늘려 중소기업 16개사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 및 지게차 충돌재해 예방 장치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기업 차원을 넘어 지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정식 장관은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중소 영세기업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조속히 갖춰야 하는 대전환점에 있다.”라면서,

 

“지난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 중소 협력업체들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산재 예방 역량이 높아지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도 역량 있는 대기업이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들이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하도록 함께 노력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4.02.2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801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8&endDate=2024-02-29&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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