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3-08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급증하는 산재신청에 대응하여 유관기관 정보 자동 연계단순?반복 업무 자동화재해조사 유형 자동분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정확한 재해조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간 산재신청 시 사업주 확인제도 폐지보호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의 영향으로 산재신청이 매년 증가하여 2023년 산재신청 건수는 5년 전 대비 42%가 증가 196,206건에 달하고 있으며산재처리 시 근로이력의무기록 등 증거자료 수집이 많고특히 업무상 질병의 경우 유해·위험요인 조사 등 복잡한 조사내용과 절차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이는 산재근로자의 빠른 직업·사회복귀와 신속·정확한 보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산재신청 시 근로자의 자료제출 부담 완화와 신속?정확한 재해조사를 위해 유관기관이 보유한 자료의 전산 연계를 지속해서 추진했다그 결과산재신청 시 근로자가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던 17종의 자료를 공단이 유관기관으로부터 직접 받음으로써 산재근로자의 자료 제출 부담 완화와 함께 객관적 자료의 신속한 확보가 가능해졌다.

 

  나아가 2023. 7월에는 재해조사 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장 및 근로자 정보 확인유관기관 보유 자료 입수?확인사업주 통지 등 14단계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료수집의 표준화필수 조사절차 누락 방지 등 재해조사가 신속·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공단은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해조사 유형 분류 모델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재해조사를 더욱 효율화할 예정이다재해조사 유형 분류 모델은 과거 산재보상 빅데이터와 산재신청서에 기재된 데이터유관기관 자료 등을 기반으로 재해조사 유형에 따라 신속 또는 집중 조사를 함으로써 산재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모델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재해조사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신속·정확한 산재결정으로 근로자의 산재 입증 부담을 완화하고 산재근로자가 적기에 요양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873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3-08&endDate=2024-03-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98 4천억 규모 상생형 수출금융으로 철강 수출기업 활력 찾는다 관리자 2025-11-06 100
3497 철강 과잉설비 줄이고 미래경쟁력 키운다 관리자 2025-11-06 223
3496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해수부와 BNK 금융그룹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06 80
3495 청년의 손길과 마을의 힘으로 지역 살리기 나선다 관리자 2025-11-06 31
3494 농촌공간계획에 ‘특성화농업지구’ 도입하여 농업·농촌 동반 도약 관리자 2025-11-06 160
3493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1회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민간·공공기관 협력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5-11-06 95
3492 11월은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차별 없는 일터 함께 만들어요 관리자 2025-11-06 73
3491 한국고용정보원,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에 경영평가성과급 자발적 기부 관리자 2025-11-06 62
3490 고용노동부, 학교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관리자 2025-11-06 74
3489 친환경 연료 선박 핵심기자재, 국제표준 개발 관리자 2025-11-06 68
3488 기후변화대사, 「제9차 기후행동 각료회의(MoCA9)」 참석 관리자 2025-11-03 98
3487 정부, 엔비디아 및 국내 대표기업과 인공 지능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03 290
3486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관리자 2025-11-03 83
3485 희토류 및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관리자 2025-11-03 111
3484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 역할, 투자 확대 등 동참 촉구 관리자 2025-10-31 113
3483 기후에너지환경부, G7 에너지환경장관회의 참석 관리자 2025-10-31 136
3482 태양에너지로 전기와 열 동시 생산 제품 세계 최초 국가표준 마련 관리자 2025-10-31 121
3481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울산 탈탄소 산업전환 현장 점검 관리자 2025-10-31 101
3480 탄소는 줄이고 건강은 채운 두 바퀴의 기록 관리자 2025-10-31 88
3479 EU의 기술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대응전략 모색 관리자 2025-10-31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