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3-14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3월 14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호텔(제주시 소재)에서 ‘제19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질오염총량관리 연찬회에서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전국 지자체, 학계 등 360여 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질오염총량관리제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004년에 도입된 질오염총량관리제는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한 오염물질의 총량 허용량을 정해 오염배출을 줄이는 제도로 현재 5대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수계와 기타수계(진위천삽교호)에서 시행되고 있다.

 

  그간 질오염총량관리제는 오염물질의 선(先)삭감 후(後)개발 원칙 아래 하수관로 정비, 환경기초시설 설치 등 오염원 삭감으로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부하량을 줄여 수질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질오염총량관리가 잘되고 있으나오염원인을 특정하거나 관리가 힘든 비점오염원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일부 오염원은 현장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이번 연찬회에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대상에 난분해성유기물질(TOC)과 가축분뇨개인하수처리시설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시키는 등 질오염총량관리제의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연찬회 첫날에는 각 지자체에서 비점오염원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효과적으로 관리(주기적 청소공영관리 등) 경우, 환경부가 총량 보상책(인센티브)을 제공하는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분석을 적용한 수질평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하천유량예측농업분야 비점오염부하량 정량화 등 질오염총량관리제에 접목 가능한 최신 과학기술에 대해 학계 등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함께 심층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 각 지자체에서 할당부하량 초과우려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경기도), △녹조 발생 사전 예방조치를 위한 총인 계절관리제 추진(경상남도), 관로 배출 오염원 차단을 통한 수질개선(대전광역시), 초기 우수처리를 통한 비점오염저감(광주광역시등 수질오염총량관리 운영 우수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연찬회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해결하는 혜안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앞으로 질오염총량관리제 과학적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제도로 도약하여 현장에서 생생하게 작동하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980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3-14&endDate=2024-03-14&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70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동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1-12 227
3669 안전조치 소홀로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하청 건설회사 현장소장,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관리자 2026-01-12 68
3668 역대 최대 규모 기후대응기금 운용 기후부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 동력 강화 관리자 2026-01-12 123
3667 불법폐기물 처리체계 정비 및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매립시설 관리기준 개선 관리자 2026-01-12 95
3666 조달청, 녹색제품 구매 방식 개선…조달 기업의 K-RE100 참여 유도 관리자 2026-01-12 107
3665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의 질문에 답하다 관리자 2026-01-12 71
3664 탈탄소 녹색산업 전환 속도 높인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관리자 2025-12-31 219
3663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일터, 상생의 노사문화로 만들어갑니다. 「2025년 노사문화 유공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2-31 115
3662 “벌목작업 중대재해를 근절” 고용노동부와 산림청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관리자 2025-12-31 125
3661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건설회사 현장소장 구속 관리자 2025-12-31 114
3660 폐현수막,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자원으로 관리자 2025-12-31 127
3659 공공기관 ESG 경영 확산을 위해 경영공시 항목 확대 관리자 2025-12-31 460
3658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및 안정적 처리를 위한 자원순환분야 규제 정비 관리자 2025-12-31 82
3657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 접수 관리자 2025-12-31 66
3656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근로자 보호 강화 관리자 2025-12-31 78
3655 기후위기를 기회로, 기후테크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관리자 2025-12-31 133
3654 기후위기를 기회로, 기후테크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관리자 2025-12-29 88
365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배출권 할당 완료 관리자 2025-12-29 924
3652 탄소중립 이끌 유망 창업기업 모집 관리자 2025-12-29 75
3651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 및 기반 확충을 위한 전담조직 출범 관리자 2025-12-29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