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3-2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는 3월 19()부터 28()까지 지자체 담당자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올해 1월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축산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을 수립하였으며이 전략의 일환으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였다.

 

   * 축산부문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18% 감축

 

  올해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 효과가 큰 축종을 중심으로 저메탄·질소저감 사료를 급여하는 이행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저메탄사료는 기존 사료 대비 10% 이상 메탄저감 효과가 있다.

   *

   * 한육우·젖소에게 저메탄사료를 급여할 경우 각각 두당 2.5만원, 5만원을 지원하고, 돼지에게 질소저감사료를 급여할 경우 두당 0.5만원을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4월부터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농가 선정, 이행 점검(사료 구매량 등), 지급액 산정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 돼지의 경우 8월경부터 신청 예정(질소저감사료 기준 마련 등에 따라 변동 가능)

 

  또한농식품부는 추후 탄소배출 저감효과 분석 등을 통해 대상 축종뿐만 아니라가축분뇨 적정처리생산성 향상 등의 감축 이행활동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저탄소 영농활동 기반을 조기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축산농가 등이 자발적으로 탄소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3.17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0392&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3-22&endDate=2024-03-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6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4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5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2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7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7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5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1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9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6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67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9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76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1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8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0
1560 ’23년 공정채용을 실천한 우수기업 등 22개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9
1559 지역사회 속 차별 없는 일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5
1558 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4
1557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