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업 맞춤형 성장펀드로 민관협업 녹색투자 모범사례 늘린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3-2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월 29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24년 3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632.5억 원을 출자하여 906억 원 규모(정부 및 민간 합산)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라 밝혔다.

 

 올해 정부 출자액 632.5억 원은 지난해 500억 원보다 26.5% 증가한 규모다.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는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에 기여하는 환경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펀드로, 2017년부터 10개 펀드 총 3,24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됐으며 현재까지 84개 기업에 약 2,000억 원이 투자됐다.

 

  환경부는 그간 민간 투자사와 소통의 자리를 통해 환경분야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규모 확대가 필요하며 새싹기업예비 중견기업 등 성장단계별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들었다.

  *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민간투자사 8개사와 간담회 개최(23.6, 23.11, 24.1)

 

  이러한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부터는 △녹색 새싹기업(청년·창업기업) 지원하는 ‘녹색 새싹기업(그린스타트업펀드’성장 단계의 녹색기업을 지원하는 ‘사업화 펀드’예비 거대신생(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녹색기업을 지원하는 ‘확장(스케일업펀드’로 나누어 성장단계별 전용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환경분야 기업의 인수합병(M&A)에 대한 투자를 포함했다인수합병(M&A)은 기업의 성장·혁신을 촉진하는 중요 수단으로이번 펀드 투자대상 확대를 통해 유망 녹색기업의 대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펀드 결성 이후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비율을 10%p 이상 상향하여 제안하는 운용사에 대해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고연차별 투자목표를 달성한 운용사에게는 기준수익률을 0.5%p 하향 적용한다.

 

  이번 공고에 대한 자세한 기준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www.kvic.or.kr) ‘한국모태펀드 2024년 3월 수시(환경부출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제안서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install/kvic.or.kr)로 받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내외 녹색투자 확대 추세에 발맞추어 정부의 마중물 역할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녹색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통해 예비 녹색 거대신생(유니콘기업을 육성하고나아가 우리 녹색산업의 해외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3.28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2549&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3-29&endDate=2024-03-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2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7
401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 공공기관에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의무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3
400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적극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6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6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4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2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82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8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1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2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22
391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답 있다…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9
390 실천하는 환경의 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8
389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성안협상 진전 이뤄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9
388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92
387 20명의 직장인 엄마·아빠 일·육아 균형 멘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24
386 환경부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중심으로 전환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9
385 배우고 즐기고 나눠서 좋은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84
384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5
383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해 자산손실 개념 정립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