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09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4월 4일 오후 보타닉파크웨딩(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영천시(시장 최기문및 에코바이오홀딩스(대표이사 송효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영천시와 에코바이오홀딩스가 바이오가스 기반의 수송용 수소 생산시설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사업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한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영천시와 에코바이오홀딩스는 환경부로부터 ‘2024년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로 각각 선정(공공 영천시민간 에코바이오홀딩스)되어 2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260억 원(각 130억 원)에서 공공 부문은 70%민간 부문은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은 수소차 수소 공급의 안정화 및 지역 자립형 수소 생산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 소관의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송용 수소를 생산한다. 

 

  이 사업은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 등을 처리(미생물로 분해)할 때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생산(고질화*)된 순도 95% 이상의 메탄(메테인) 다시 수소로 전환(개질화**)하는 것이다.

* 바이오가스 내 이산화탄소 40% 제거 후 메탄순도 95% 이상 향상

** 메탄을 수소로 전환 (메탄 CH4 + 수증기 2H2O → 수소 4H2 + CO2)

 

 

  올해 공공 부문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로 선정된 영천시는 영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경북 영천시 금호읍 칠백로 713)에서 발생한 일일 4,000Nm3의 바이오가스를 일일 500kg(수소승용차 약 100/일 충전 가능)의 수소로 생산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에코바이오홀딩스도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영천시와 같은 규모의 수소로 생산한다이들 사업은 올해 시설 설계를 시작하여 2025년까지 시설을 준공하고 2026년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로 보령시와 현대차를 선정*하여 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들 생산 시설은 내년부터 일일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공공) 보령시(’23~’24년),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70%), 수소 500㎏/일 생산, 위치: 충남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 893-1

    (민간) 현대차(’23~’24년),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50%), 수소 500㎏/일 생산, 위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691-4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송용 수소 생산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송용 수소 생산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구축, 바이오가스 활용처 다변화를 통한 자원순환 등 다양한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3654&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09&endDate=2024-04-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08 1인 가구 빈곤율, 전체 가구 대비 17.8%p 높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4
1807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경주시 소재 ‘교량 공사’ 붕괴 사망사고 현장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5
1806 우리나라 보건의료 질, 지속적인 개선 및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3
1805 ‘약자부터 촘촘하게,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청사진 마련, 국민 의견을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1
1804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2
1803 정황근 장관, 엠제트(MZ) 혁신모임 ‘농벤져스’와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4
1802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으로 대기오염물질-온실가스 특성비율 비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2
1801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에 대해 전액 국가 부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9
1800 인체유래물, 의료정보를 활용한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사업화 가능성 더욱 높아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3
1799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 업 실태 등 공개, 노인학대 대응체계 실효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7
1798 국립환경과학원-태국 라차팟 대학, 대기질 연구분야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6
1797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9
1796 인공지능(AI)이 안전보건연구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8
1795 아세안 7개국 대상 한국-국제노동기구 고용·산재보험 초청 연수 실시 비회원 2023-12-01 275
1794 우리나라 대표단, 대서양 고래자원 보호 논의 주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02
1793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동등성 평가 대응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7
1792 분산법 하위법령(시행령·규칙) 제정안 공청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9
1791 ‘제5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개최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37
1790 나눔과 봉사로 담근 172톤 김치가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0
1789 보건복지부, 태평양도서국과 보건의료 협력의 새장을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