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09

□ 여성가족부는 4(오후정부서울청사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시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 날 회의에는 김혜원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윤철경 엘청소년연구재단 상임이사이은애 사단법인 씨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성명 가나다순)

 

 여성가족부는 올해 처음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전담지원계를 마련했으며지난 3월부터 전국 1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부터 1:1전문 상담치유 활동학습 보조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업지역 경남(광역), 서울(노원구도봉구성북구송파구), 대구(동구,달서구달성군)
경기(수원시성남시), 경북(포항시), 전남(여수시)

 

□ 김혜원 교수는 회의에서 “고립·은둔 현상은 성장기에 경험한 누적된 요인들이 발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예방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이 시기를 놓치면 고립·은둔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라며 청소년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ㅇ 유민상 연구위원은 “정부가 예방적 시각에서 청소년기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앞으로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체계가 점차 발전하고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고립·은둔 경험자를 지원가로 양성하는 ‘은둔고수’ 프로그램과 고립·은둔 청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동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유승규 대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고립을 벗어나는 청년 수에 비해 고립이 시작되는 청년수가 더 많아지는 실정인 것 같다. 소년기의 고립?은둔을 적극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며고립?은둔 지원 사업이 도움을 요청한다는 상상력을 만드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고립·은둔 경험 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윤철경 상임이사는 “청소년이 고립?은둔하는 이유는 성장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인 활동이나 있는 그대로 이해받는 경험이 적었기 때문이다고립?은둔 전조 증상을 발견하고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기에 개입하기 위해 부모와 가족들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라고 설명했다.

 

 ㅇ 또한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두더지땅굴’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애 이사장은 “상담을 통해 만난 고립·은둔 청년 1천여명 중 25% 이상이 청소년기의 학교폭력이나 경쟁적인 환경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고립이 시작됐다청소년기부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야 청소년의 미래의 삶의 질이 보장되고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강조했다.

 

□ 황윤정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소년과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현장 종사자 분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4.04.04 여성가족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3975&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09&endDate=2024-04-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14 더 똑똑해진 CCTV와 119 신고 시스템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0
2013 환경영향평가 제도 합리화하여 현장의 불편?부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4
2012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5년간 전략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21
2011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 본격 전환… 순환경제사회법 하위법령 개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23
2010 환경부,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 특별총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3
2009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671
2008 전국재해구호협회 채용절차 위반·성금 부정사용 등 확인 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1
2007 뮤지컬을 만든 주민들, 귀향 팝업스토어를 만든 청년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4
2006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은 행안부와 17개 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8
2005 요소 추가 수입계약으로 4.3개월분 물량 확보... 공급망 위험(리스크) 대응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5
2004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9
2003 우울증, 디지털 기술로 편리하게 돌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1
2002 화학사고로 인한 주민 건강영향조사 10년간의 경험, 세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8
2001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1
2000 미세먼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7
1999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 지원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05
1998 하천사업 추진시 환경영향을 충실히 검토하여 진행할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16
1997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유엔개발계획(UNDP)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3
1996 2023년 장애인복지사업 우수지자체·유공자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1
1995 보건복지부, 일선 현장 사회복지종사자 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