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09

□ 여성가족부는 4(오후정부서울청사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시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 날 회의에는 김혜원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윤철경 엘청소년연구재단 상임이사이은애 사단법인 씨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성명 가나다순)

 

 여성가족부는 올해 처음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전담지원계를 마련했으며지난 3월부터 전국 1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부터 1:1전문 상담치유 활동학습 보조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업지역 경남(광역), 서울(노원구도봉구성북구송파구), 대구(동구,달서구달성군)
경기(수원시성남시), 경북(포항시), 전남(여수시)

 

□ 김혜원 교수는 회의에서 “고립·은둔 현상은 성장기에 경험한 누적된 요인들이 발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예방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이 시기를 놓치면 고립·은둔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라며 청소년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ㅇ 유민상 연구위원은 “정부가 예방적 시각에서 청소년기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앞으로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체계가 점차 발전하고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고립·은둔 경험자를 지원가로 양성하는 ‘은둔고수’ 프로그램과 고립·은둔 청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동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유승규 대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고립을 벗어나는 청년 수에 비해 고립이 시작되는 청년수가 더 많아지는 실정인 것 같다. 소년기의 고립?은둔을 적극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며고립?은둔 지원 사업이 도움을 요청한다는 상상력을 만드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고립·은둔 경험 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윤철경 상임이사는 “청소년이 고립?은둔하는 이유는 성장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인 활동이나 있는 그대로 이해받는 경험이 적었기 때문이다고립?은둔 전조 증상을 발견하고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기에 개입하기 위해 부모와 가족들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라고 설명했다.

 

 ㅇ 또한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두더지땅굴’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애 이사장은 “상담을 통해 만난 고립·은둔 청년 1천여명 중 25% 이상이 청소년기의 학교폭력이나 경쟁적인 환경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고립이 시작됐다청소년기부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야 청소년의 미래의 삶의 질이 보장되고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강조했다.

 

□ 황윤정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소년과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현장 종사자 분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4.04.04 여성가족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3975&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09&endDate=2024-04-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40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6-02-02 79
3739 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관리자 2026-02-02 59
3738 퇴직금 등 수억원 체불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2026년 첫 구속 사례 관리자 2026-02-02 51
3737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발간 방법론 보고서 습지분야에 국내 전문가 2인 저자 선정 관리자 2026-02-02 58
3736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술개발에 대규모로 투자한다 관리자 2026-02-02 87
3735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2-02 52
3734 「넷제로 챌린지X」 기술실증까지 지원 확대 관리자 2026-02-02 66
3733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신규 탄소흡수원 산정 방법론 보고서 작성에 국내 전문가 6인 참여 관리자 2026-02-02 74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82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관리자 2026-01-28 113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109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100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83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79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25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115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73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87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126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