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09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이차전지(배터리)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스코프3*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4월 5 발간한다고 밝혔다.

 * 온실가스 배출량의 일종으로 온실가스 측정대상 및 범위에 따라 △스코프1(기업이 소유?통제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스코프2(기업이 구매?사용한 에너지원 생산 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스코프3(기업의 소유?통제 범위 외 기업의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로 구분

 

  최근 들어 국제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기준 제도화*공급망 실사**, ‘유럽연합(EU) 배터리법’ 내 탄소발자국 제도*** 등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대상이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장되면서수출 및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의 사전 준비와 정부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IFRS(국제회계기준재단 산하 ISSB(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발표(23.6.), 유럽연합(EU) ESRS(지속가능성 보고기준) 승인(’23.7.),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최종안 발표(‘24.3.)

 

** 기업의 공급망 내 인권ㆍ환경 분야 실사를 의무화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 상임대표위원회 가결(24.3.15.)

 

*** 배터리의 전 수명주기 동안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하여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이에환경부는 주요 수출국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기준이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유럽연합(EU) 배터리법’이 의회를 통과(2023.6.14.)됨에 따라 이차전지 업계의 대응이 우선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지난해 7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이차전지 3(LG에너지솔루션, SK삼성SDI)와 함께 시범적으로 ‘스코프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운영했다.

 

 

  이번 안내서는 그간 운영한 ‘스코프배출량 산정 협의체’의 결과물로, 각 사의 산정방법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안내서는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 목록(인벤토리) 구축 방법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준(GHG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제품 및 서비스, 운송 및 유통 등 15개 주제(카테고리)별로 산정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배터리법’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이차전지 업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제(카테고리)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에서 실제 산정 사례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업종 외에 타 업종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번 이차전지 업종에 특화된 안내서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주요 수출업종 1개를 선정하여 내년 중에 관련 안내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이차전지 업종을 위한 온실가스(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는 4 5일부터 환경부 누리집(me.go.kr) 및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차전지 업계와 함께 시범적으로 만든 이번 안내서가 관련 업종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며“이차전지에 이어 우리 수출기업들이 국제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관련 규제에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4.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3886&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09&endDate=2024-04-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42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64
1341 롯데케미칼,석유화학업계 최초 대기업-협력사 상생모델 첫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0
1340 (참고) 고의적 법 위반 회피로 노동권을 침해하는 사례에 대해 엄정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7
1339 장애인을 위한 좋은 일터, 대기업 표준사업장 확대로 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37
1338 ‘임금체불 엄단’ 대국민 담화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7
1337 병뚜껑 모아 친환경 코딩로봇 기증,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0
1336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79
1335 다시마 알리고, 전자카드제도 알리고! ‘공제회-한국어촌어항공단-공수마을’ 지역상생 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3
1334 “반부패·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더욱 강화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6
1333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32 불공정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2
1331 (참고) 직원 폭행·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순정축협’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8
1330 한국고용정보원-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7
1329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조직 운영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3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5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9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13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5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0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