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09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이차전지(배터리)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스코프3*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4월 5 발간한다고 밝혔다.

 * 온실가스 배출량의 일종으로 온실가스 측정대상 및 범위에 따라 △스코프1(기업이 소유?통제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스코프2(기업이 구매?사용한 에너지원 생산 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스코프3(기업의 소유?통제 범위 외 기업의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로 구분

 

  최근 들어 국제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기준 제도화*공급망 실사**, ‘유럽연합(EU) 배터리법’ 내 탄소발자국 제도*** 등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대상이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장되면서수출 및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의 사전 준비와 정부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IFRS(국제회계기준재단 산하 ISSB(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발표(23.6.), 유럽연합(EU) ESRS(지속가능성 보고기준) 승인(’23.7.),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최종안 발표(‘24.3.)

 

** 기업의 공급망 내 인권ㆍ환경 분야 실사를 의무화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 상임대표위원회 가결(24.3.15.)

 

*** 배터리의 전 수명주기 동안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하여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이에환경부는 주요 수출국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기준이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유럽연합(EU) 배터리법’이 의회를 통과(2023.6.14.)됨에 따라 이차전지 업계의 대응이 우선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지난해 7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이차전지 3(LG에너지솔루션, SK삼성SDI)와 함께 시범적으로 ‘스코프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운영했다.

 

 

  이번 안내서는 그간 운영한 ‘스코프배출량 산정 협의체’의 결과물로, 각 사의 산정방법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안내서는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 목록(인벤토리) 구축 방법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준(GHG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제품 및 서비스, 운송 및 유통 등 15개 주제(카테고리)별로 산정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배터리법’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이차전지 업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제(카테고리)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에서 실제 산정 사례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업종 외에 타 업종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번 이차전지 업종에 특화된 안내서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주요 수출업종 1개를 선정하여 내년 중에 관련 안내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이차전지 업종을 위한 온실가스(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는 4 5일부터 환경부 누리집(me.go.kr) 및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차전지 업계와 함께 시범적으로 만든 이번 안내서가 관련 업종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며“이차전지에 이어 우리 수출기업들이 국제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관련 규제에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4.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3886&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09&endDate=2024-04-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43 동절기 한파 대비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건강 살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93
2242 “안 잡히면 그만?” 소액이라도 악의적인 체불사업주는 끝까지 추적하여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77
2241 “취약계층 먹거리,생활용품 지원 위해 푸드뱅크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6
2240 도로·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9
2239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관련 브리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9
2238 최근 5년간 1~2월에 떨어짐 사고로 195명 사망, 한파가 와도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2
2237 발달장애인의 행복 일터를 위한 알기 쉬운 자료 3종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1
2236 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 월 7만 원으로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5
2235 장애인고용공단, 석유관리원과 감사기구 간 교류·협력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6
2234 청년 장애인도 일경험을 통해 미래를 그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7
2233 기후변화·온실가스 정보 확인, 네이버 검색으로 더 편리해지고 탄소중립포인트, 네이버페이로 받는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6
2232 한파.폭설 대비 장애인 안전관리 및 돌봄 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0
2231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경로당 현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0
2230 한파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7
2229 불법, 부당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5
2228 한파·폭설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8
2227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7
2226 투명페트병,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공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80
2225 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비회원 2024-01-29 361
2224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기업에 환경유해인자 저감 관리 무료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