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18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에 필요한 특화된 대응정보를 담은 ‘화학사고 현장대응 물질정보집’을 4월 9일부터 소방,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이번 정보집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과 안전조치를 위해 제공되던 물질정보 97종을 150종으로 확대해 제작했다.

 

  물질정보 150종은 과거 10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물질을 기준으로 국내 유통현황유독성?위험성 등을 검토하여 사고 개연성이 높은 염산(염화수소), 암모니아황산 등의 화학물질을 사고 발생 순위별* 선정한 것이다.

  * 사고발생 순위별 : 염산(염화수소), 암모니아, 황산, 질산, 수산화나트륨,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과산화수소, 메틸알코올, 염소 등

 

  현장 대응요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에 필요한 대응정보를 엄선하여 △화학특성 정보△위험성△대응방법, △개인보호구△탐지장비△대피거리△허용노출기준△인체유해성/응급조치 등도 소개했다. 

 * 소방,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군, 경찰 등

 

  현장 대응요원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도 및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조치 방법, 보호구 착용 등 주요 대응정보 등을 그림문자(픽토그램)와 사진 등으로 구성하여 한눈에 파악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울러 현장대응 물질정보 150종은 화학물질안전원 상황실(청주시 오송읍 소재,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고상황공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요원에게 제공된다.

  *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기관 간 물질정보, 영향범위 예측정보, 사고상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개발환경부?소방?지자체?경찰?군 등 운용

 

  ‘사고상황공유앱’은 기존 1~3분간 걸리던 물질정보 제공 시간을 한번의 조작(원클릭)으로 30초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어 사고대응을 위한 최적의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물질정보집은 화학사고 대응기관뿐만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안전관리자 및 취급자 등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에 4월 9일부터 전자파일(PDF) 형태로 전문이 공개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물질정보집 발간을 계기로 매년 150종씩 물질정보를 구축하여 2028년까지 사고 개연성이 높은 물질 총 900여 종의 현장대응 물질정보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박봉균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현장대응 물질정보 제공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여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08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44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18&endDate=2024-04-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80 중소규모 사업장, 안전일터 조성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7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3
1878 ’23년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6
1877 항만 내 탈탄소를 위한 기술기준 등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7
1876 하천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 함께 대책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3
1875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2
1874 전기이륜차! 충전 대기시간 없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8
1873 이주배경청소년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7
1872 다양한 노무제공자를 위한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5
1871 (참고자료)수소 저장·운송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8
1870 새싹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49
1869 청년 일경험, 올 한해 소중한 결실 한데 모아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9
1868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2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8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2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7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6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0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4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