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1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18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에 필요한 특화된 대응정보를 담은 ‘화학사고 현장대응 물질정보집’을 4월 9일부터 소방,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이번 정보집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과 안전조치를 위해 제공되던 물질정보 97종을 150종으로 확대해 제작했다.

 

  물질정보 150종은 과거 10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물질을 기준으로 국내 유통현황유독성?위험성 등을 검토하여 사고 개연성이 높은 염산(염화수소), 암모니아황산 등의 화학물질을 사고 발생 순위별* 선정한 것이다.

  * 사고발생 순위별 : 염산(염화수소), 암모니아, 황산, 질산, 수산화나트륨,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과산화수소, 메틸알코올, 염소 등

 

  현장 대응요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에 필요한 대응정보를 엄선하여 △화학특성 정보△위험성△대응방법, △개인보호구△탐지장비△대피거리△허용노출기준△인체유해성/응급조치 등도 소개했다. 

 * 소방,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군, 경찰 등

 

  현장 대응요원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도 및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조치 방법, 보호구 착용 등 주요 대응정보 등을 그림문자(픽토그램)와 사진 등으로 구성하여 한눈에 파악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울러 현장대응 물질정보 150종은 화학물질안전원 상황실(청주시 오송읍 소재,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고상황공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요원에게 제공된다.

  *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기관 간 물질정보, 영향범위 예측정보, 사고상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개발환경부?소방?지자체?경찰?군 등 운용

 

  ‘사고상황공유앱’은 기존 1~3분간 걸리던 물질정보 제공 시간을 한번의 조작(원클릭)으로 30초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어 사고대응을 위한 최적의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물질정보집은 화학사고 대응기관뿐만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안전관리자 및 취급자 등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에 4월 9일부터 전자파일(PDF) 형태로 전문이 공개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물질정보집 발간을 계기로 매년 150종씩 물질정보를 구축하여 2028년까지 사고 개연성이 높은 물질 총 900여 종의 현장대응 물질정보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박봉균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현장대응 물질정보 제공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여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08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44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18&endDate=2024-04-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0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22 78
3619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22 69
3618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관리자 2025-12-17 131
3617 현장 변화로 산재 감축 실질 성과 위해 범정부 노동안전 협의체 회의 개최 관리자 2025-12-17 94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17 102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관리자 2025-12-17 99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17 117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90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관리자 2025-12-17 75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관리자 2025-12-17 94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관리자 2025-12-17 111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관리자 2025-12-17 82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관리자 2025-12-17 153
3607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관리자 2025-12-17 296
3606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방안 모색한다 관리자 2025-12-17 95
3605 국제탄소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무형 해설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76
3604 국립환경과학원,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72
3603 정책을 더 고용친화적으로! “고용영향평가로 밝히다” 관리자 2025-12-17 84
3602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내년 본격 시행… 정부, 기업지원 위해 제6차 합동 설명회 개최 관리자 2025-12-17 101
3601 전국 8개 유역(지방)환경청, 기후에너지 현장 해결사로 나선다 관리자 2025-12-17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