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비회원
  • 0
  • 2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19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마련하고, 4월 18(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를 발표했다.

 

  ‘해양생물다양성’은 해양생태계 내 생물종 및 생물체의 다양성 뿐만 아니라 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의 다양성을 포함하는 것으로식량공급이나 기후조절생태관광 등 다양한 해양생태계 서비스를 공급하며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해양생물다양성이 지속 감소*하여 보전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전 지구적으로 생물다양성 손실을 멈추기 위한 행동이 촉구되고 있다.

 

   * (22, 지구생명보고서지난 반세기 동안 상위포식자(상어가오리) 18종 71% 감소,

     (‘22, 네이처) 2100년 해양생물 중 최대 84% 멸종위험 등

 

  국내에서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을 수립하여 이행 중이며해양수산부도 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해양생태계법? 제38조에 따른 중장기 국가계획으로 이번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수립하였다.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은 ’보전과 지속가능 이용을 통한 해양생물양성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①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증진②해양생물양성 위험요인 관리③해양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이용④국제협력 및 인식증진 등 네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먼저 1천㎢ 이상의 대형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여 2030년까지 우리나라 해양의 30%(현재 1.8%)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가칭)해양보호구역법?을 2025년까지 제정할 계획이다또한해파리 등 유해해양생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국내 유입 우려종(100)을 새롭게 지정하고신속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지리적·지형적 중요지역(무인도서·용승해역), 중요갯벌(세계유산 2단계), 해양포유류 서식처(물범·고래류)

 

  아울러해양생태 연구?교육?관광 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생태공원 조성갯벌생태마을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해양생태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이행한다이 외에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생물다양성협약람사르협약 등 관련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고도서국 대상 해양생물다양성 역량 강화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통해 우리나라 갯벌과 같이 해양생물다양성이 풍부한 해양자원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며 전 지구적 해양생물다양성 제고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8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6016&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19&endDate=2024-04-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91 설연휴 생활쓰레기, 한발 앞선 관리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411
2290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관련 이의제기 절차 등 향후 대응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5
2289 한화진 장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 추진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73
2288 중동의 녹색 바람을 몰고 올 한국 수직농장, 농식품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4
2287 삼성전자도 28㎓ 이음5G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3
2286 규제혁신으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6
2285 한국수어의 날, 청각장애인 위한 안심글꼴 ‘한빛체’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2
2284 국가물관리위원회, 녹조 해결에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06
2283 시각·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저작권 교육 제공, 저작권 교육 사각지대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13
2282 폐기물처리시설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406
2281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울산 지역 탄소중립 기술혁신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1
2280 2024년 장애인고용공단 사업설명회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5
2279 산업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석유화학 무역장벽 대응해법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2
2278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40
2277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올해도 이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9
2276 올해 우수재활용제품과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93
2275 민관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나아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5
2274 건설근로자공제회, 「통합시스템 구축 용역」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60
2273 ‘일하다 아프면 맘 편히 몸 편히’ 상병수당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34
2272 올해 친환경선박 전환에 2,422억 원 투입, 온실가스 배출 규제 적극 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01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