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 보전 기반을 마련한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비회원
  • 0
  • 2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19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마련하고, 4월 18일(목)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를 발표했다.

 

  ‘해양생물다양성’은 해양생태계 내 생물종 및 생물체의 다양성 뿐만 아니라 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의 다양성을 포함하는 것으로, 식량공급이나 기후조절, 생태관광 등 다양한 해양생태계 서비스를 공급하며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해양생물다양성이 지속 감소*하여 보전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전 지구적으로 생물다양성 손실을 멈추기 위한 행동이 촉구되고 있다.

 

   * (‘22, 지구생명보고서) 지난 반세기 동안 상위포식자(상어, 가오리) 18종 71% 감소,

     (‘22, 네이처) 2100년 해양생물 중 최대 84% 멸종위험 등

 

  국내에서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을 수립하여 이행 중이며, 해양수산부도 해양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해양생태계법? 제38조에 따른 중장기 국가계획으로 이번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수립하였다.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은 ’보전과 지속가능 이용을 통한 해양생물다양성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①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증진, ②해양생물다양성 위험요인 관리, ③해양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이용, ④국제협력 및 인식증진 등 네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천㎢ 이상의 대형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여 2030년까지 우리나라 해양의 30%(현재 1.8%)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가칭)해양보호구역법?을 2025년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해파리 등 유해해양생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국내 유입 우려종(100종)을 새롭게 지정하고, 신속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 지리적·지형적 중요지역(무인도서·용승해역), 중요갯벌(세계유산 2단계), 해양포유류 서식처(물범·고래류)

 

  아울러, 해양생태 연구?교육?관광 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생태공원 조성, 갯벌생태마을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해양생태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이행한다. 이 외에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생물다양성협약, 람사르협약 등 관련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서국 대상 해양생물다양성 역량 강화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해양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통해 우리나라 갯벌과 같이 해양생물다양성이 풍부한 해양자원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며 전 지구적 해양생물다양성 제고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8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6016&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19&endDate=2024-04-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55 방탈출 게임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소중함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65
2454 2022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6만 1,035톤 전년대비 6.4%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317
2453 발달장애인 위한 읽기 쉬운 생태도서, ‘도로를 건너는 야생동물’ 선보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3
2452 2024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6
2451 청소년 고립·은둔 고민 해결, 함께 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46
2450 해수부, 60개 항만하역장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여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72
2449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 개최 결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46
2448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1
2447 ‘모두가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 제1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7
2446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9.0%p 상승, 세종·서울·경기 등 높아 [출처] 대한…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431
2445 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55
2444 산업전환 과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취약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11
2443 떨어짐·끼임 및 부딪힘 사고사망,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막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972
2442 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51
2441 행안부-환경부,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폐현수막 재활용 해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319
2440 장애인고용공단-동진쎄미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69
243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기업이 직접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8
2438 제조업의 근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95
2437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증가 추세, 탄소배출 지속 감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28
2436 중대재해 반면교사(反面敎師), 2024년에도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18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