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포인트도 받고 탄소배출권 거래까지! 탄소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발표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23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한덕수 국무총리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이하 “탄녹위”)와 환경부(장관:한화진)국토교통부(장관:박상우), 행정안전부(장관:이상민)는 24.4.15() 1430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라이트브라더스 등 지자체, 공기업 및 민간기업이 함께 참석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자전거가 녹색생활의 대표적 아이콘임에도 여전히 여가활동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전거 문화를 바꾸어, 자전거가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정착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 간담회 서두에서는 자전거 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영상축사를 통해 “자전거는 타는 사람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멋진 아이콘”이라며, “탄소중립이 생활문화로써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관이 연대하여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찾아주길 기대하며문화부도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탄녹위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수립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이규진 탄녹위 수송전문위원장(아주대학교 교수)이 발표하였다.

 

 

 ㅇ 국회 기후특위 요청으로 수립하게 된 이 계획은 자전거 이용에 따른 탄소감축 인센티브인 탄소중립포인트 제공탄소배출권 외부사업 활성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ㅇ 탄소중립포인트는 개인이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환경부가 지급하는 것으로, 공공자전거 이용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일부 지자체와 2025년에 추진 후 그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ㅇ 공공자전거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와 민간 공유자전거 사업자의 경우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통해 탄소감축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서 가이드라인 제작?설명회 개최·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ㅇ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의 대여소 위치와 대여가능 대수 등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통일된 형태로 민간에 제공하고관련 업계는 자전거를 이용한 최적 이동경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탄소감축량 산정 및 크레딧 거래를 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ㅇ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전거도로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을 위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자전거 모범도시를 육성하는  자전거 이용 확산을 위한 과제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발표 후 탄녹위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환경부서울특별시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라이트브라더스는 ‘탄소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 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자들은 지자체의 공공자전거 정보 등을 연계?통합하여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며, 그 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업무협약 후에는 탄녹위환경부?국토부?행안부서울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참석기업시민단체들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과 디지털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김상협 위원장은 “무탄소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파고들어 근거리 차량 이용을 대체하고 교통분야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오늘 제기된 여러 의견들을 토대로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자전거가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친화적 사회문화와 국토?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관계부처와 관련기업 등의 노력 및 상호 협력을 당부하였다.



(2024.04.1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5364&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23&endDate=2024-04-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7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주한대사 초청, ‘2023 EPS 콘퍼런스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16
856 태풍·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62
855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16
854 지구촌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고용의 인식을 높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92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4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4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2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1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04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9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50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96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5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54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622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3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0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2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3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