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포인트도 받고 탄소배출권 거래까지! 탄소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발표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23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한덕수 국무총리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이하 “탄녹위”)와 환경부(장관:한화진)국토교통부(장관:박상우), 행정안전부(장관:이상민)는 24.4.15() 1430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라이트브라더스 등 지자체, 공기업 및 민간기업이 함께 참석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자전거가 녹색생활의 대표적 아이콘임에도 여전히 여가활동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전거 문화를 바꾸어, 자전거가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정착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 간담회 서두에서는 자전거 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영상축사를 통해 “자전거는 타는 사람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멋진 아이콘”이라며, “탄소중립이 생활문화로써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관이 연대하여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찾아주길 기대하며문화부도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탄녹위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수립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이규진 탄녹위 수송전문위원장(아주대학교 교수)이 발표하였다.

 

 

 ㅇ 국회 기후특위 요청으로 수립하게 된 이 계획은 자전거 이용에 따른 탄소감축 인센티브인 탄소중립포인트 제공탄소배출권 외부사업 활성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ㅇ 탄소중립포인트는 개인이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환경부가 지급하는 것으로, 공공자전거 이용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일부 지자체와 2025년에 추진 후 그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ㅇ 공공자전거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와 민간 공유자전거 사업자의 경우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통해 탄소감축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서 가이드라인 제작?설명회 개최·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ㅇ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의 대여소 위치와 대여가능 대수 등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통일된 형태로 민간에 제공하고관련 업계는 자전거를 이용한 최적 이동경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탄소감축량 산정 및 크레딧 거래를 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ㅇ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전거도로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을 위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자전거 모범도시를 육성하는  자전거 이용 확산을 위한 과제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방안’ 발표 후 탄녹위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환경부서울특별시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라이트브라더스는 ‘탄소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 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자들은 지자체의 공공자전거 정보 등을 연계?통합하여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며, 그 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업무협약 후에는 탄녹위환경부?국토부?행안부서울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참석기업시민단체들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과 디지털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김상협 위원장은 “무탄소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파고들어 근거리 차량 이용을 대체하고 교통분야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오늘 제기된 여러 의견들을 토대로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자전거가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친화적 사회문화와 국토?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관계부처와 관련기업 등의 노력 및 상호 협력을 당부하였다.



(2024.04.1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5364&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23&endDate=2024-04-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23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위한 장애인일자리 신규직무 개발 수행기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91
2222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정책 추진, ‘여성친화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2
2221 탄소중립을 선도할 대표사업장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8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5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5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0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7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6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16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5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8
221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202개 사업장 중 109개소에서 위법 적발, 94개소(86.2%) 시정 …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78
2211 석면조사·관리 내실화로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6
2210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첫 평가,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7
2209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디지털 제품여권(DPP) 대응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5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4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4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84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8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