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안심센터에서 건강과 안전을 챙기세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2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4.18.() 13:30 대전에서 ?전국 직업병 안심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6개 권역10개 거점 종합병원이 중심이 되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증진하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의 상시 예방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22년부터 운영되었다.

 

   * 응급의학과 등 임상진료과 내원 환자를 기반으로 근로자의 질병에 업무기인성이 있을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직업환경의학과로 연계하여 신속 판단 · 예방조치까지 수행

권역

기관명

권역

기관명

서울

한양대병원

중부

인하대?원주세브란스?
아주대?한양대구리병원

대구?경북

계명대병원

광주?전라?제주

조선대 병원

부산?경남

고신대?양산부산대병원

대전?충청

충북대병원

※ 협력병원 현황: ('22년) 81개소 → ('23년) 111개소

 

  이번 워크숍은 10개 안심센터의 의료진과 직원은 물론지방고용노동관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직업성 질병 업무담당자 등 120여 명이 함께했으며, 권역별 안심센터의 우수 사례발표와 향후 안심센터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붙임참고)

 

  사례발표에서는 직업성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안심센터> 각 주체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참석자들 모두 인식을 같이했고,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 (만성 직업성 질병, 협진으로 밝히다) ㄱ안심센터는 외래진료를 위해 호흡기내과에 내원하거나 응급실을 찾은 근로자의 주요 증상과 직업력을 확인한 후 특이점이 발견되면 바로 작업환경의학과에 협진을 의뢰했고근로자의 만성 호흡기 질환이 분진 등 업무 관련성이 있음을 찾아냈다.

 

 

  ? (신속한 보고로 추가 피해를 막다) ㄴ안심센터는 급성중독으로 최초 검진한 병원으로부터 사례를 수집하자마자 지방고용노동관서와 안전보건공단에 사고 사실을 알렸고작업중지 등 신속한 조치로 이어져 추가적인 근로자들에 대한 피해를 막았다.

 

  ? (미규제물질로 인한 사고도 선제 대응하다) ㄷ안심센터는 지역의료원 거쳐 긴급 이송된 근로자에게 나타난 청색증*이 산업안전보건법상 미규제 물질에 의한 급성중독이지만, 동일 증상을 보이는 근로자들이 더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선제적으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보고했고, 즉각적인 현장 조사가 이뤄져 질병 재해가 더 커지는 것을 예방했다.

   * 청색증(Cyanosis)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 피부 등이 청색으로 변하는 증상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올해 50인 미만 사업장에까지 적용됨에 따라 다양한 직업성 질병의 사례를 모아 소규모 사업장에도 신속히 전파하여 유사 재해를 예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안전사고와 달리 직업성 질병은 눈에 잘 띄지 않아 근로자 본인은 왜 아픈지도 모르고 개인 질환으로 생각해 왔다”라면서안심센터의 적극적인 사례수집 등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직업병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8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6089&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23&endDate=2024-04-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87 약품 수급불안정 개선을 위한 대응 절차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81
886 보건복지부, 의료 대응 점검을 위한 잼버리 병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2
885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9
884 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6
883 국립대병원의 필수의료 중추 역할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6
882 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5
881 폐기물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중복규제 개선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7
880 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 수익금 관련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 수사의뢰 박보균 장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9
879 보건복지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위해 강원 권역 거점 의료기관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5
878 환경부장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액화수소 생산시설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44
877 자가측정 대행업계 불법행위, 관리시스템 측정자료 분석으로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911
876 8월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국가하천 시설 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41
875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운영 실태 전수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36
874 한·벨리즈, 무상원조 기본협정 가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6
873 보건복지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위해 경남권역 거점 의료기관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38
872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수급자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3
871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협력 위한 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간담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0
870 국립공원 폐알루미늄캔 자원순환율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7
869 환경부 차관, 덕유산국립공원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6
868 구조개혁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좌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