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시장 내 제품에 지속가능성 기준 강화하는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 규정안, 유럽의회 통과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비회원
  • 0
  • 2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3

6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현 유럽의회 임기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에코디자인 규정안*(ESPR)이 4.23.(유럽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ESPR: 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

 

  금번 통과된 에코디자인 규정안(ESPR)은 '09년부터 시행되어 온 기존 에코디자인 지침(Ecodesign Directive)을 대체하기 위해 EU집행위원회가 '22.3월 제안한 것이다기존 에코디자인 지침은 약 30여 개의 제한된 품목만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을 규제하는 내용이었으나금번 통과된 에코디자인 규정안(ESPR)은 기본적으로 EU 내 유통되는 전(제품 일반에 대하여 내구성재활용?수리 가능성, 에너지효율, 재활용원료 비중탄소발자국 등 지속가능성 기준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에코디자인 규정안(ESPR)은 디지털 제품여권*(DPP)을 도입할 것을 규정하는데디지털 제품여권(DPP)이란 상품의 생산부터 유통소비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애주기(lifecycle) 정보를 디지털로 수집?저장하여 제품에 부착하는 표식이다소비자들은 디지털 제품여권(DPP)을 통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제품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파악?판단하고, 이를 토대로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EU 측의 설명이다.

 

    * DPP: Digital Product Passport

 

  에코디자인 규정안(ESPR)은 향후 EU이사회의 공식 승인 절차와 관보 게재를 거쳐 발효될 예정이며발효 후 EU집행위원회가 ESPR이 우선적으로 적용될 대상품목을 선정하고선정된 각 품목별로 세부규정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따라서 품목별로 적용될 새로운 규제의 내용, 그리고 각 품목별로 부착될 DPP의 구체적 형태 및 포함될 정보의 범위 등이 확정되기까지는 대상품목별로 상이하나 발효 후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에도 EU집행위원회의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EU FTA 상품무역위원회 등 계기에 관련 동향 및 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협의하고국내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기업에 대한 잠재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24.1.18(1차 업계?전문가 간담회 旣개최 → 상반기 중 제2차 업계?전문가 간담회 개최 예정



(2024.04.23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6903&pageIndex=2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01,A00013,A00005,A00023,A00032&startDate=2023-05-03&endDate=2024-05-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0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78 보건복지부, 내년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 서비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0
1677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676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9
1675 전시동물 복지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방안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58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1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66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65 국가물관리위원회, 극한 홍수 대응 위한 답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64 환경산업기술원,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녹색시장 재도약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4
1663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62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0
1661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