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역 사각지대에 방치된 쓰레기 일제 수거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3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부터 국가 관할 해역(무역항, 연안항 등) 내 수거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간 해류에 의해 유입된 쓰레기가 해역 내 방파제 구역, 해안가 절벽, 먼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에 장기간 방치되면서 환경오염과 악취 등으로 인한 잦은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었다이렇게 방치된 쓰레기는 기상 악화시 다시 떠내려가거나 바닷속 침적쓰레기가 되어 수거 및 처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올해 1분기에 진행한 현장 실태조사에 따르면방파제 구역의 경우 테트라포드*의 좁은 틈 사이에 많게는 약 1.7m 높이까지 폐그물?부표?스티로폼 등이 쌓여 있으나작업 공간이 좁아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는 곳이 많았다.

 

  테트라포드(Tetrapod, TTP) : 파도로부터 해안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쌓아 설치하는 사방으로 네 개(tetra)의 발 또는 가지(pod)가 나와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

 

  이에해양수산부는 올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제주지역 제주항 서방파제한림항 한수리방파제의 테트라포드 구역 2개소*에 방치된 쓰레기 약 50톤을 일제히 수거?처리할 예정이다사업대상 해역은 그간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지역 중에서 작업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였다.

 

  * 제주항 서방파제 암반?TTP구역 혼재로 작업 안전 등 시범사업에 적합 한림항 언론 이슈 제기 

 

  해양수산부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별도 안전감리원을 배치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한편수거작업 이후 1년간 쓰레기 재유입?유출량도 조사하여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방파제 구역을 시작으로향후 단계적으로 먼 도서지역 등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며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수거 사각지대를 없애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7306&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3&endDate=2024-05-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54 국제적 경쟁우위를 확보할 녹색산업 전환 전략에 대해 논의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0-24 84
3453 장시간․교대제 노동 현장 개선을 위한 기획 감독 실시 관리자 2025-10-24 91
3452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철강·배터리 산업 녹색 전환 적극 지원 관리자 2025-10-24 90
3451 공공기관 산재예방 방향 제시 관리자 2025-10-15 125
3450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한다 관리자 2025-10-15 165
3449 차등화된 환경영향평가 체계 이행기반 마련 관리자 2025-10-15 343
3448 RE100 산단조성을 국정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 중 관리자 2025-10-10 508
3447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 관리자 2025-10-10 577
3446 배출권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25-10-10 173
344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관리자 2025-10-10 327
3444 그린수소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이룬다! 관리자 2025-10-10 440
3443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집중 추진 관리자 2025-10-10 404
3442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내실화 논의 관리자 2025-10-10 129
3441 “숨어있는 체불”을 찾아 나서다! 재직자 익명제보 근로감독 착수 관리자 2025-09-22 235
3440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선제 대응… 온실가스 산정 등 중소 부품사 종합지원 관리자 2025-09-22 216
3439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열려 관리자 2025-09-22 214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94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203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565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