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 약속… 환경부, 16개 가맹점과 협약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9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25일 16개 음식점 가맹점(프랜차이즈)*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고돼지, 고반식당, 김가네, 본도시락, 마녀주방, 미태리, 수유리우동집, 순대실록, 오복오봉집자담치킨지호한방삼계탕푸라닭핏제리아오한마음정육식당, 33떡볶이, BBQ(가나다 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16개 음식점 가맹점 사업자 대표 및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분리배출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의 실천문화 확산을 약속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1월 25, 24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작년에는 야구장, 면세점 등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음식점 업계와 함께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은 자율적인 일회용품 감량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요 가맹점 업체들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1월 20일,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 협회·단체들이 다회용품 사용문화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토론회의 결실이다. 환경부는 작년 12월 1일에도 협회와 간담회를 가졌고이 자리에서 협회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사회 이행 기여를 약속한 바 있다.

 

  협약 참여업체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재활용 촉진홍보 등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특히 고객이 먼저 종이컵물티슈 등 일회용품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일부 음식점에서는 식탁에 종이컵을 쌓아 놓고 운영하여꼭 필요한 양 이상의 종이컵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이 같은 행동유도(넛지형 켐페인참여를 통해 불필요한 종이컵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종이컵

 

 

앞치마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4년 04월 22일 오후 11:46 카메라 제조 업체 : Apple 카메라 모델 : iPhone 13 mini 프로그램 이름 : 17.2.1 F-스톱 : 1.6 노출 시간 : 1/120초 ISO 감도 : 80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39 프로그램 노출 : 자동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 EXIF 버전 : 0232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111.jpe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4년 04월 22일 오후 9:31 카메라 제조 업체 : Apple 카메라 모델 : iPhone 14 Pro Max 프로그램 이름 : 17.4.1 F-스톱 : 1.8 노출 시간 : 1/60초 ISO 감도 : 125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4 프로그램 노출 : 자동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 EXIF 버전 : 0232

배달용기

 

 

 

<일회용품 사용시>

 

<다회용품 사용시>

 

  또한, 매장에서 사용한 투명 페트병 등은 이물질이 혼합되지 않게 분리배출하고전문 회수·재활용 업체가 수거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참여업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발적협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협약 참여업체가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획일적 규제보다 참여와 지원을 통한 자율감량으로 일회용품 관리 정책이 개선됨에 따른 조치이다. 아울러 협약 이행에 따른 감량 성과를 분석하여우수사례의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획일적 규제가 아닌 자발적 참여와 지원을 통한 일회용품 감량 정책(패러다임)의 안착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이번 자발적협약을 통해 음식점에서 선도적으로 시작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하며환경부도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7383&pageIndex=1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3&endDate=2024-05-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19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2개소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9
918 보건복지부장관, 제6호 태풍 ‘카눈’ 영향 사회복지시설 등 소관시설 피해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8
917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3
916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물렌가 산업통상장관 면담 (8.10)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5
915 국민연금,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9
914 노키즈존 철폐 등 아동총회 결의문 14개 항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8
913 박진 외교부 장관, 하와이 산불 피해 관련 재외국민 안전 조치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4
912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6
911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8
910 환경부는 전국 1,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침수지도 제작을 내년까지 조기 완료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6
909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소각시설 과다처리 제재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58
908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7
907 보건복지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업 역할의 중요성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3
906 보건복지부, 태풍 ‘카눈’ 대비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긴급안전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9
905 기재부부담금심의위, 출국납부금 면제대상 확대 등 ?부담금 제도개선 방안?(5.17.) 후속조치에 속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0
904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 측정·관리 체계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5
903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를 위한제도 개선을 위한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4
902 국립정신건강센터 , 틱톡코리아 , 멘탈헬스코리아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9
901 보건복지부, 분만 진료체계 개선 등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6
900 인구정책기획단 저출산?고령사회분과 추진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