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집중 추진, 전국 평균농도 개선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2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3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제5차(’23.12월~’24.3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전국 17개 시·도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제4차(’22.12월~ ’23.3월) 계절관리제 대비 약 8%~24%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전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1㎍/㎥으로, 2019년 첫 계절관리제 시행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강수량과 강수일수동풍일수 증가 등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적극적인 국민참여와 지자체 등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다.

 

 행정안전부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17개 시·도와 함께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농업 분야수송·산업 분야 등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농업 분야>

 

 ○ 먼저전국적으로 교통량이 많은 696개 구간 2,328* 도로를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운영했다. 해당 구간은 1일 2~4회 분진흡입차를 운행해 미세먼지를 제거했다.

 

    * 전년 495개 구간, 2,003km 대비 201개소, 325km 증가

 

 ○ 또한지하역사 및 민감계층 이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5,472개소를 특별점검하여 계획(4,701개소) 대비 116% 달성하였다특별점검 결과 적정시설 27개소에 대해서 시정조치했다.

 

 ○ 농촌 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대여사업 등을 실시해 영농 폐기물과 잔재물 총 7백만여 톤을 수거?처리했다.

 

<수송·산업 분야>

 

 ○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지역을 기존 수도권?부산?대구에서 대전?광주?울산?세종까지 확대 시행했다.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CCTV 등을 이용한 일평균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0% 감소(1,010건 → 706건)했다.

 

  - 특히 서울 지역은 일평균 46대로 전년(94) 대비 51% 감소부산 지역은 일평균 78대로 전년 대비(290대) 73% 감소하였다.

 

 ○ 국내 석탄발전소 53기 중 최대 28기가 가동정지에 참여했다인천과 충남의 경우 각 6, 29기 발전소 중 각 3, 18기가 가동 정지했다.

 

    ※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가동정지 참여 석탄발전소 : 26

 

<지자체 우수사례>

 

 ○ 충청남도는 영농잔재물 파쇄요청이 있으면 직접 농가를 방문해 파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농업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했으며 특히 고령농·부녀농은 밀착 지원했다.

 

 ○ 인천광역시는 예산 5억여 원을 투자하여 도로날림먼지 포집시스템*을 신규 설치했다자체 분석에 따르면 50%에 이르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로 날림먼지를 차량풍과 자연풍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포집포집된 먼지는 빗물을 이용하여 하수관을 통해 자동 배출

 

 ○ 경기도는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를 지원했다올 연말까지 총 10 3천여만 원을 지원하여 친환경 보일러 1천 726대를 설치한다.

 

 

 ○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전 지자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지자체, 국민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함께 추진하여, 2019년 계절관리제 시행 이래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라며,

 

 ○ “다만봄철 황사 등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여전히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위기경보 발령시 국민께서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개인위생 등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4.04.29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7884&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3&endDate=2024-05-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50 과학관과 수목원 등에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8
1749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1. 21.)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7
1748 제10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 최종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3
1747 바이오서밋 계기 보건의료분야 국제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1
1746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학계 의견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2
1745 환경부-중기부, 다회용품 사용문화 한뜻… 소상공인과 토론회 개최 비회원 2023-11-30 260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2
1743 환경부 장관, “현장 목소리 귀담아듣고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세심히 살피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96
1742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6
1741 자립장애인 입주 주택과 일자리 연계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9
1740 「2023 개발협력주간(11.20.-11.24.)」 행사 개최 미래를 위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 : 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2
1739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전주기 관리 발전 방향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86
1738 생물분류 전문성 높인다…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7
1737 2023년 장기요양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5
1736 문화관광축제에서 지역균형발전의 열쇠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10
1735 한 총리, SK지오센트릭 재활용 클러스터 기공식 참석 열분해유 등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활성화 주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3
1734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733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3
1732 촘촘한 홍수예보…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 10배 이상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731 (참고자료)중부지역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