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개소 건립, 고창군을 시작으로 올해 10개소 준공 예정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5월 2(), 전북 고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에 참석 후 블루베리 수확 작업 현장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 등 농번기 농업인력 지원 상황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외국인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올해말까지 고창군 등 총 10개소 준공하고, ‘26년까지 추가로 10개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진흥지역의 농업인주택을 내·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인 주택면적 상한을 기존 660㎡에서 1천㎡까지 확대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도 오는 7월 시행한다.

<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대상 20개소 >

 ? 1차(‘22~’24) : 해남, 영양, 청양, 부여, 진안, 고창, 담양, 영암, 무안, 거창 (10개소)

 ? 2차(‘24~’26) : 봉화, 김천, 안성, 당진, 남원, 완주, 문경, 고령, 밀양, 산청 (10개소)

 

  올해 계절성 농업인력 수요는 전년과 비슷한 연인원 2,429만명 수준이나 외국인력 배정규모 확대로 농업 고용인력 여건은 전년보다 양호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877만명 대비 약 38% 증가한 1,211만명을 내국인 인력중개 및 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 등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농번기(4~6, 8~10)에 전체 계절성 인력수요의 약 72%가 집중되고 있어 이 시기에 인력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관리 시군 지정·운영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 가동국내인력 중개 지원외국인력 적시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농식품부는 농협·지자체와 합동으로「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인력수급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지역별 농작업 진도 및 인력수급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지역 내 인력 공급을 지원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지난해 170개소에서 올해 189개소로 확대한다또한농번기 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해 희망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의 명부를 사전에 파악하여 지역농협·지자체에 제공하고 연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 배정도 역대 최대 규모인 61,631명으로 확대하였다. 지난해 50,554명보다도 1만명 이상 증가하였고, 2021년 12,616명 대비로는 4.9배 증가한 수준이다특히계절근로는 지난해 35,604명에서 올해 45,631으로 28% 증가하였다.

< 외국인 근로자 배정규모 >

 ? 계절근로 : (21) 6,216 → (23) 35,604 → (24) 45,631 (21년 대비 634%23년 대비 28%)

 ? 고용허가 : (21) 6,400 → (23) 14,950 → (24) 16,000 (21년 대비 150%23년 대비 7%)

 

  농협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여 농가에 일(日)단위로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난해 19개소에서 올해 70개소로 3.7배 확대 시행한다농가들이 농번기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단기간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아 2027년까지 130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재한 실장은 “농번기에 일손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 인력을 적기 공급하고현장의 인력수급 및 인건비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문제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


?

(2024.05.02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8855&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7&endDate=2024-05-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8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8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2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5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2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2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3
1531 깨끗한 동북아 위해 한·일·중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5
1530 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7종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07
1529 독일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2
1528 장관, 중남미와의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위해 칠레 등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4
1527 민관협력으로 국외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5
1526 국제사회 기후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8
1525 수서생물 정보 제공으로 수돗물 관리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5
1524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재구축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2
1523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전략 등 현안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4
1522 보건복지부 장관,동절기 대비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5
1521 ’23~’24년 동절기 노숙인 보호 대책 수립, 시·도 담당자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1
1520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분만·소아 수가 개선에 연 3천억 원 투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6
1519 멸종위기 야생생물 나팔고둥, 혼획·유통 등 위법 행위 특별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