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제 해결의 열쇠, 마을기업 지원 다각화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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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단위 창업을 통해 주민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마을 단위 기업을 지칭하며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2023년 기준 약 1,800개가 운영되고 있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그동안 마을기업이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양적성장을 이룬 측면을 고려하여 올해부터는 직접적인 보조금 중심의 지원을 지양하고 판로 확대홍보 및 컨설팅 등 마을기업의 지원을 다각화한다고 밝혔다.

 

□ 먼저행정안전부는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모두애(마을기업’ 5곳과 ‘우수 마을기업’ 16곳을 선정했다.

 ○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는 마을기업을 의미하며, ‘우수 마을기업’은 지역문제 해결 등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마을기업을 말한다.

 

□ 올해 선정된 정선군·해남군 등 소재 ‘모두애(마을기업’ 5곳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목포시·포항시 등 소재 ‘우수 마을기업’ 16곳에는 최대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 사업비는 마을기업의 제품개발을 비롯해 기반시설 구축 등에 사용되어 마을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으로 활용된다.

 

□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에 제품 판매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민간 유통 플랫폼을 활용하여 마을기업 제품 판로를 확대한다. 

 ○ G마켓과 협업하여 매년 2G마켓 상생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마을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홈플러스와 협업으로 ‘홈플러스 상생샾’을 운영하여 청년마을기업로컬푸드 마을기업 등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여 마을기업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 또한마을기업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와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제품 홍보 등에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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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캐릭터 ‘프랜즈’

 

□ 김민재 차관보는 “마을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더 나아가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927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7&endDate=2024-05-07&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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